
여름방학도 단 이틀, 시네포토부 멤버들은 여름을 마무리하며 아직 빙수를 먹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야마나시 빙수 맵' 제패에 도전한다.
총 8곳을 목표로 빙수 순례를 시작한 이들은 분지 동쪽과 서쪽을 하루씩 나눠 탐방하며 도라지 신겐모찌, 캐러멜 에스푸마, 거봉, 딸기, 감, 밀기울, 아보카도 크림치즈 등 각양각색의 빙수를 즐긴다.
자연과 계절의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여정은 사츠키에게 특별한 전환점이 된다. 그녀는 영화 제작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하고, “올해 여름엔 후회 없어”라는 안의 말로 따뜻한 마무리를 지으며 이야기는 가을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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