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빌런 피해로 리뉴얼 중이던 마루카네 백화점 나루하타점이 드디어 영업을 재개한다.
기념행사 무대에 아이돌 유닛으로 출연하게 된 팝☆스텝(카즈호), 그리고 매니저로 따라온 코이치.
그러나 이 평화로운 이벤트 뒤에는 또 다른 어둠이 도사리고 있었다!
1. 아이돌 유닛 내 갈등, 그리고 빛나는 리더십
첫 회의에서 만난 인기 지하 아이돌 유닛 **‘페더즈’(유우 & 미우)**는
팝의 평범한 복장과 실력을 지적하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연습 중 미우가 부상을 당하며 분위기는 반전.
카즈호는 미우가 큰 동작 없이 설 수 있는 무대 중심으로 배치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유우가 두 배로 움직이고, 카즈호는 시선을 끌기 위해 무대 전반을 누비기로 하며 팀워크가 극적으로 회복된다.
“나는 뛰어다니는 게 특기야! 다 같이 해보자!”
2. 정전, 폭주, 그리고 드러나는 ‘그녀’의 정체
한편 공연 당일 밤, 폭주 상태에 빠진 테루오가 등장.
이레이저 헤드가 등장해 제압을 시도하지만, 전기 개성으로 도심은 정전 사태에 빠지고 만다.
이 사건을 지켜보던 하치스카, 트리거를 퍼뜨리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 순간, 등장한 인물—너클 더스터!
“집에 가자, 타마오. 엄마가 기다리고 있어.”
하치스카의 본체는 딸 타마오의 내부에 숨은 여왕벌이라는 충격적 진실.
전투가 시작되고, 스턴건과 분석력으로 그녀를 압박해 나가는 너클 더스터.
3. “도망칠 수 있을지 승부해볼까!”
폭탄벌, 트리거, 정전… 무대의 화려함 뒤에 감춰진 폭풍 같은 진실들.
11화는 캐릭터 간의 감정선과 강렬한 전투 장면, 아이돌 드라마와 어둠의 히어로물의 교차가 돋보이는 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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