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화에서는 히마리의 빚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우가 쿠레하와 액세서리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유우는 히마리, 리온과 함께 ‘여름의 추억’을 주제로 액세서리 아이디어를 찾으러 다니며, 어린 시절 다녔던 꽃꽃이 교실에서 해바라기를 모티브로 떠올립니다.
한편 히바리와 신지 사이에서는 쿠레하와 관련된 협력 거절과 긴장감이 흐릅니다. 신지는 히바리가 쿠레하의 손바닥 위에서 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품고 대화를 이어가지만, 히바리는 단지 유우가 최선을 다해 액세서리를 만들어 주면 된다고 말하며 선을 긋습니다.
유우와 히마리는 해바라기 밭을 찾아가며 깊은 대화를 나누고, 히마리는 점차 유우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합니다. 그녀는 유우에게 ‘꽃이 아니라 자신만 바라봐 달라’고 고백하며 결국 친구 반지 대신 키스를 하며 감정을 드러냅니다. 유우는 당황하면서도 이를 농담으로 넘기지만, 히마리의 감정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이번 화는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앞으로 펼쳐질 유우와 히마리, 리온의 삼각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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