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는 나나가 키우는 포치가 케이지에서 도망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포치를 데리고 병원에 가기로 했던 날, 나나는 실내 어딘가에 있을 포치를 찾아 조급한 모습을 보입니다. 거실에서 엄마와 루나 뒤 관엽식물 속에 숨어 있는 포치를 발견하지만, 포치를 싫어하는 루나에게 들키고 맙니다. 포치가 루나의 얼굴을 핥자 루나는 비명을 지르고, 나나는 이 소동을 마코에게 전합니다. 하지만 마코는 포치를 '개'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냅니다.
무더운 여름날, 마코 일행은 부실에 도착하지만 에어컨이 고장났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합니다. 더위를 피해 밖으로 나온 이들은 활동 방향을 고민하던 중, 농업연구부 리더인 코다마 사쿠라의 제안으로 여름 동안 농사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식문화 연구부는 냉장고를 받는 대신 수확과 물뿌리기 등 농사 일을 나누어 맡게 됩니다. 츠츠지와 시논은 물뿌리기 담당, 마코, 쿠레아, 나나는 수확 담당입니다. 일을 마친 후 모두가 직접 수확한 오이를 먹으며 보람과 만족을 느낍니다.
농사 일을 마친 후, 샤워를 마친 멤버들은 유카타를 입고 여름 채소 치즈 플릿 납량세트를 함께 나눠 먹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자 마코는 “에어컨이 켜진 방도 좋지만, 이런 여름도 나쁘지 않네”라고 말하며 여운을 남깁니다.
이후 마유미가 등장해 에어컨 점검 서류에 사인을 요구합니다. 시논이 “아직 말 안 했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마유미는 이미 일주일 전에 부장에게 전달했다고 말하며 시논의 기억을 상기시킵니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시논은 여름이 끝나간다고 말하며 조용히 서류에 사인합니다.
#흘러가는나날밥은맛있어 #애니추천 #일상애니 #여름애니메이션 #식문화연구부
#포치실종사건 #루나반려동물 #애니줄거리요약 #농사체험 #에어컨고장
#8화줄거리 #유카타회차 #여름애니 #감성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