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박 3일의 나가노 취재 여행에 나선 하루노와 시네포토부. 안은 산악 도로에서의 스케이트보드 다운힐 영상을 찍고 싶어 하지만, 혼자는 불가능한 상황. 스케이트보드를 능숙하게 타는 사쿠라코가 함께 하기로 하며, 두 사람은 연습 장소인 아마리산에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
한편, 쿠로쿠마는 심령 스폿은 아니지만 전설이 있는 사와라 연못을 취재하러 온다. 연못 주변의 기묘한 분위기와 환각 같은 현상에 휘말리는 사츠키 일행. 쿠로쿠마는 인간의 뇌가 무서운 이야기 하나로도 착각에 빠질 수 있다며, 진짜 심령 스폿에는 호기심으로 다가가선 안 된다고 경고한다.
이후 노리쿠라 타타미다이라로 이동한 부원들은 산악 꽃밭을 감상하고, 안과 사쿠라코는 드디어 스케이트보드 다운힐에 도전한다. 바람처럼 질주하는 두 사람. 하지만 둘은 다른 방향으로 내려가고, 누군가는 그들을 찾기 시작한다. "둘 다 어디로 내려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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