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코는 초등학생 시절 파르페 대신 쿠키를 만들었던 꿈을 꾸고, 잊고 있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린다. 동시에, 쿠레아의 외로운 표정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 다음 날, 식문화 연구부의 합숙이 시작되고, 멤버들은 전차를 타고 관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비로 인해 피자 화덕 사용이 불가능해지자 카레로 메뉴를 변경하고, 멤버들은 실내에서 영화, 게임 등을 즐기며 밤을 보낸다. 밤이 되자, 츠츠지는 과거 나나와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쿠레아는 자신이 다녔던 고등학교가 지나치게 엄격했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마코는 쿠레아의 쓸쓸함을 알아차린다.
다음 날 맑은 날씨 속에 피자 반죽을 함께 하던 중, 쿠레아는 친구들과의 과거를 공유할 수 없는 외로움을 털어놓는다. 이에 마코는 초등학교 시절 이별 후 혼자가 되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지금의 서클이 얼마나 소중한지 고백한다.
해변에서 놀고, 밤에는 피자 먹방을 즐긴 후, 마코와 쿠레아는 다시 한번 진심을 나눈다. 쿠레아는 이 서클의 추억을 평생 잊지 않겠다며 더 많은 추억을 만들자고 말한다. 마지막은 불꽃놀이를 함께 바라보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마코는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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