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자로 8화] 크리스의 정체 밝혀지다! 북극 유전에서 벌어진 사투
스키너의 동료였던 허쉬는 라자로 팀에 합류하며 과거를 고백한다. 그에 따르면, 하프나는 원래 세상을 구할 약이었지만, 스키너가 3년 후 재등장하면서 세계 멸망의 약으로 바뀌었다. 허쉬는 NSA 산하에서 소집된 별동대라 밝히며, 스키너를 저지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한편, 연락이 두절된 크리스는 러시아 특수 공작원의 아지트로 추정되는 북극권 폐 유전에 억류되어 있었다. 그녀는 러시아 망명 공작원 출신으로, 커프링크가 사흘간 혈류를 차단하면 자동으로 생명이 끊기게 설계된 인물이다. 라자로 팀은 허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크리스 구출 작전을 강행한다.
구출 중 악셀과 더그는 적들을 제압하고 크리스에게 다가가지만, 크리스는 과거 죄책감에 스스로를 구할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인가는 오직 크리스를 죽이기 위해 살아왔다고 하지만, 세르게이의 총탄에 쓰러진다. 직후 악셀이 세르게이를 처단하고, 크리스를 구출해 폭발 직전의 유전에서 탈출한다.
마지막까지 인가의 죽음을 애도하며 오열하는 크리스, 라자로 팀은 크리스의 귀환과 함께 작전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