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대대실격 시즌2 7화에서는 괴인 간부 후와리퐁이 대전대의 실체를 고발하는 영상으로 파장을 일으킵니다. 그는 아마노가와 중앙 동물원 괴수 사건이 대전대의 은폐된 실험 때문이라며, 자신이 괴수를 풀어놓은 장본인이라고 공개 선언하고 대전대의 해산을 요구합니다.
이 사건 직후, 레드 키퍼는 괴수 처치를 마친 뒤 그린 부대에 간부 수색을 지시하지만, 자신은 슈트를 벗은 상태에서 전투원 D에게 기습당해 사망합니다. 그러나 곧 레드 키퍼가 TV에 재등장하자 D는 분노하며 가짜라고 외칩니다.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대전대는 새로운 블루 키퍼 소마 케이스케를 임명합니다. 한편, 괴인 보호 협회와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엔젤은 자신의 아버지이자 협회 대표인 야쿠시에게 본격 행동 개시를 선언합니다.
동시에 유메코와 안젤리카는 옐로 부대의 출입금지 구역에서 비밀리에 조사 중인 괴수 견본을 발견합니다. 유메코는 이 괴수가 과거 13년 전 극비 실험의 산물이며, 그 정보를 유출한 인물이 괴인 보호 협회에 합류한 다이다이라고 주장합니다.
결국 유메코는 괴수를 찔러 죽이며 옐로 키퍼의 반응을 끌어내고, 이것이 오히려 대전대의 오래된 비밀을 입증하는 간접적 증거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다이다이를 제거하겠다고 선언하며 옐로 키퍼 자리를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엔젤은 D에게 괴인 보호 협회로 함께 가자고 제안하지만, 이 상황을 카논이 막아 서며 세 사람 간의 새로운 삼각 구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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