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집사 -녹색의 마녀 편- 8화 줄거리 요약 | 설리번의 충격적인 진실과 세바스찬의 반격
‘마법’이라 믿었던 연구가 사실은 대량살상 병기 개발이었다는 진실을 마주한 설리번. 그녀는 자신이 병기를 만들어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할멈에게 모두 자신을 속인 거냐며 오열합니다.
그러나 할멈은 슬퍼할 일이 아니라며 설리번이 "역사를 바꾼 천재"라고 말하고, 그녀를 자신의 사랑하는 딸이라 부릅니다. 이어지는 과거 회상에서는 13년 전 머스터드 가스 개발 중 사고로 설리번 아버지가 사망하고 어머니는 외형이 변한 채 살아남은 진실이 밝혀집니다. 이후 정부는 설리번의 천재성을 이용해 ‘녹색 마녀 양성 계획’을 가동하고, 늑대 계곡은 그녀를 가둔 인공 마을이었습니다.
시엘은 그런 설리번을 구해 함께 탈출하려 하고, 세바스찬은 가스를 견디며 적들을 제압한 후 설리번 어머니까지 처단합니다. 이어 화학 무기 공장을 폭파시키고, 시엘 일행과 설리번은 탈출을 감행합니다.
한편, 힐데는 특수 유격부대 출격 명령을 내리며 **"설리번이 숲 밖으로 나간다면 사살하라"**는 냉혹한 지시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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