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코리스 리코일 Friends are thieves of time.> 6화는 리코리스의 존재를 믿는 팬들과 주인공들의 유쾌한 하루를 그립니다.
타키나는 자신을 몰래 미행하던 여성들을 단숨에 제압하며 긴장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들은 영화 리코리스 크라이시스의 열혈 팬이었고, 현실에도 리코리스 같은 조직이 존재하길 바란다는 순수한 열정을 드러냅니다. 심지어 거리 낙서를 없애기 위해 "리코리스가 해치워줬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감정이입이 깊습니다.
그들의 행동에 당황한 타키나는 리코리스 활동법을 알려주겠냐고 묻지만, 팬들은 자신들은 약하다며 감탄만 할 뿐입니다. 그런 그들 앞에 리얼 리코리스인 후키가 등장하자 팬들은 진짜 스타를 본 듯 열광합니다.
한편, 리코리코 찻집에서는 미즈키가 들이닥치고, 타키나와 쿠루미는 보드게임 파티 준비 중입니다. 후키와 에리카의 티격태격도 이어지며, 에리카는 집에 가기 싫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냅니다.
후키는 일본의 치안을 치사토에게 맡긴다는 말에 "여기서 정상은 선생님(미카) 뿐이야!"라며 자포자기하고, 미카의 의외의 복장에 당황해 말문이 막히기도 하죠. 결국 치사토 일행의 유쾌한 분위기와 함께 사유리의 엔딩곡 '꽃의 탑'이 흐르며 이번 화는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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