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 8화에서는 밴드 멤버 간의 갈등과 진심 어린 성장이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첫 세션을 마친 후, 연주 실력 부족으로 티나가 팀의 발목을 잡는다는 이유로 타마키는 그녀의 퇴출을 요구합니다. 티나는 간절히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지만, 타마키는 "자아 찾기는 다른 데 가서 해"라는 냉혹한 말로 거절하죠.
하지만 리리사가 티나를 붙잡으며, 닷새 안에 타마키가 납득할 연주를 만들어내겠다고 선언하고 유예를 얻어냅니다. 그 뒤 티나는 오토하의 제안으로 간소화된 악보를 연습하며 손에 피가 날 정도로 혹독한 연습을 거듭하고, 결국 연주는 맞출 수 있게 됩니다. 아직 미흡하지만, 오토하의 아이디어라는 이유로 타마키는 티나의 잔류를 허락하죠.
타마키는 티나의 록에 대한 진심을 의심하지만, 오토하는 그녀가 리리사의 록에 이끌려 자발적으로 밴드에 들어온 것 자체가 충분한 이유라고 말합니다. 열정적 교감을 나누게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모두가 무대를 준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한편, 라이브하우스 MIX HALL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비터 가나슈와 리리사 밴드 간 신경전이 벌어지며, 진정한 록 배틀의 막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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