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화에서는 니코와 칸시가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 이유로 **“칸니코 채널”**이라는 동영상 채널을 개설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를 본 모리히토는 유튜브 세계를 너무 가볍게 보는 그들을 질책하며, 진지하게 접근하지 않으면 금세 질려서 그만두게 될 거라고 충고한다.
실제로 니코와 칸시의 초반 영상은 끔찍한 수준이었고, 이에 모리히토는 같은 반 힙스터병 환자 마가미 케이고에게 조언을 구한다. 하지만 케이고는 자신의 채널 자랑과 의미불명한 콘텐츠 설명으로 칸시를 자극하고, 모리히토만이 그의 영상을 프로 수준으로 평가한다.
결국 케이고는 조회수 상승 팁만 전수하기로 하고, 모리히토는 케이고에게 장비를 빌려 게임 실황 영상을 제작한다. 니코가 케이고가 만든 망겜 ‘슬라임 로션 겔 아메바’를 플레이하는 영상은 조회수와 댓글 모두 호평을 받는다. 이후에도 3편의 영상이 성공하지만, 예상대로 니코와 칸시는 곧 질려 버리고 채널을 방치한다.
한편, 다음 에피소드는 새로운 인물 키요미야 스즈카 중심의 다도 예법 시험 이야기로 전개된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스즈카는 사실 몸치에 손재주가 없고, 할머니 세츠코에게 늘 꾸중을 듣는 처지다. 그녀는 니코에게 마법으로 손재주를 잠시라도 얻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니코는 모리히토와의 협력을 통해 조종형 마법 ‘싱크론’을 걸고, 모리히토가 스즈카의 몸을 조종해 다도 예법 시험에 응시하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세츠코가 예정을 앞당기며 시험이 급작스럽게 당일로 바뀌고, 곧장 실전으로 돌입하게 된다.
문 열기부터 입실, 다도 동작 등 모든 단계에서 실수를 연발한 모리히토의 조종 덕분에 시험은 실패로 돌아간다. 세츠코는 스즈카에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라고 선언한다. 그러나 직후 등장한 말벌을 모리히토가 귀간동술 포준롱이라는 기술로 제압하자, 세츠코는 “가장 아름다운 몸가짐”이었다며 감탄한다.
결국 세츠코는 스즈카에게 아직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불합격은 무효로 하고 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 한다. 하지만 스즈카는 이번엔 고토 시험에 대비해야 했고, 모리히토는 고토 조종은 사양하며 에피소드는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