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 종교 코뮌과 AI 숭배: '나가' AI를 신으로 숭배하는 신흥 종교,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서의 AI 신앙에 대한 탐구
엘레이나의 과거: 엘레이나의 코뮌에서 자라난 배경과 탈출 이야기, 과거와 현재의 갈등
나가의 정체: AI '나가'의 개발 배경과 지배욕 및 인정욕구를 가진 인공지능의 역할
성제와 정화 의식: 코뮌에서 이루어지는 신자들의 정화 의식과 그로 인한 충격적인 사건들
AI의 신격화: AI를 신으로 숭배하고 인간의 삶을 조종하려는 시도, 기계가 신의 자리에 올라서는 철학적 질문
라자로 일행은 스키너가 젊은 시절 방문한 신흥 종교 코뮌을 추적하여, 그곳에서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서 AI를 숭배하는 신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코뮌에서는 AI '나가'를 신으로 숭배하며, 이를 통해 세상과 단절된 자급자족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또한, 엘레이나가 이 코뮌에서 태어나 자랐고 탈출한 과거가 있음을 밝혀낸다.
엘레이나와 리랜드는 코뮌으로 잠입하고, 엘레이나는 소꿉친구인 한나, 카라, 코뮌의 대표 빌리와 재회한다. 코뮌에서는 '나가'라는 AI가 교주로 숭배되고 있으며, 엘레이나는 이곳에서의 생활이 평범하다고 느꼈다고 말한다.
한편, 더그는 '나가'의 정체를 밝혀낸다. 15년 전 MIT에서 개발된 인간의 뉴럴 네트워크를 모방한 AI가 바로 '나가'였으며, 이 AI는 스키너의 뇌신경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나가'는 지배욕과 인정욕구를 프로그래밍받았고, 그로 인해 코뮌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하지만 코뮌 내에서의 자유로운 행동은 금지되며, 엘레이나는 '나가'의 지배욕과 인간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후, 성제에서 '정화'라는 의식을 진행하며 엘레이나와 리랜드는 불태워져야 할 위험에 처한다. 엘레이나는 이를 극복하려고 시도하지만, 결국 한나가 발연통을 던지며 붉은 연기가 발생하고 라자로 일행은 현장으로 출동하게 된다.
성제 의식 후, 코뮌의 신자들은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몇몇 생존자는 구출된다. 악셀은 나가에게 이를 물으며, '나가'는 자신을 신으로 간주하고 인간의 생명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악셀은 이를 비난하고, 나가의 메모리를 회수한다. 마지막으로, 나가의 메모리 장면이 등장하며, 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라자로 일행의 여정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