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사토와 미즈키는 타키나와 쿠루미에게 최근의 이상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유령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알린다. 이에 타키나와 쿠루미는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감시 카메라를 분석하기로 한다.
그 사이 치사토는 접시를 깨뜨려 본드를 찾다가, 술에 취한 미즈키에게 장난처럼 엉덩이를 맞아야겠다는 농담을 듣는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나쁜 사람이라며 웃으며 대화를 나눈다.
타키나는 감시 영상 속에서 뭔가 수상한 점을 감지한다. **"유령이 바로 은폐야"**라고 말하며, 점점 상황이 미심쩍어지는 가운데, 인형탈을 쓴 수상한 존재가 영상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쿠루미와 타키나는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로 전환하며 추적을 계속하지만, 화면에는 이상한 장면만 이어진다. 미카가 카메라를 보고 근육 자랑을 하는 모습, 쿠루미가 술 취한 미즈키를 끌고 가는 장면 등이 나온다.
그러던 중, 감시 화면에 다시 인형탈이 반복해서 등장하고, 급기야 쿠루미와 타키나 뒤에도 인형탈이 출현한다. 이에 놀란 타키나는 본능적으로 총을 발사하고 만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치사토, 미즈키, 미카가 짠 장난이었고, 인형탈을 이용해 타키나를 놀래킨 것이었다. 그들은 장난이 성공하자 비명을 제대로 뽑아냈다며 웃음을 터트린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 이후였다. 장난이 끝난 후 쿠루미와 타키나는 카메라에서 진짜 유령 같은 존재를 발견하고, 타키나는 아까 그 인물이 자신 옆에 있었다며 혼란스러워한다. 치사토는 그 인물이 여기 없었다고 부정하지만, 타키나는 단호히 여기 있었다고 말한다.
에피소드의 마지막, 정체불명의 유령 존재가 실제로 등장하면서 모두가 비명을 지르며 끝을 맺는다.
치사토와 미즈키는 유령이 범죄를 저질렀다며 타키나와 쿠루미에게 말하고, 네 사람은 감시 카메라를 분석한다. 인형탈을 쓴 존재가 계속해서 등장하며, 타키나는 긴장한 나머지 총을 쏜다. 알고 보니 치사토, 미즈키, 미카가 짠 장난이었다. 하지만 진짜 유령 같은 존재가 등장하면서 에피소드는 충격적인 반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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