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열쇠는 “해신이 수호하는 해저에”라는 암호를 해석해 신사의 돌계단 근처에서 찾아낸다. 이어 두 번째 열쇠는 “파수견이 잠든 명부의 입구에”라는 단서로 화장터 근처 개집에서 발견된다. 세 번째는 “바실리스크가 도사리는 사막에”라는 암호로, 나루세 가의 닭장에서 찾는다. 이 과정에서 시로하와 그녀의 할아버지인 코바토가 등장하며, 일시적인 오해도 벌어진다.
그날 밤, 카모메는 하이리에게 과거의 추억을 털어놓는다. 어릴 적 이 섬에 머무르며 친구들과 함께 보물지도를 따라 해적선을 찾아 떠났던 추억, 그리고 친구들과 했던 10년 후 재회에 대한 약속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열쇠를 찾는 과정에서 하이리는 부상을 입고 집에서 요양하게 되고, 카모메는 간호를 자처한다. 그녀는 쿄코에게 받은 교복을 입고 집안일을 도와주며 하이리와 더욱 가까워진다.
밤이 되어 카모메는 보물상자를 열고, 그 안에서 어릴 적 자신이 베껴 그린 보물지도를 발견한다. 지도는 여전히 유효했고, 다시 해적선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보물상자 해독을 위한 4개의 열쇠 탐색
어린 시절의 추억과 10년 후의 약속
해적선을 둘러싼 모험과 재회
하이리와 카모메의 감정선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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