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 3화'에서는 리리사가 기타와 결별하고 진정한 아가씨가 되기 위해
오토하와 다시 한번 세션을 시작합니다.
두 사람은 **"YOUTH"**라는 곡으로 연주를 이어가며, 감정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열정적으로 연주합니다.
리리사는 "노블 메이든" 칭호를 얻기 위해 음악, 만화, 게임 등 모든 유혹을 버렸다고 다짐하지만,
자유롭게 드럼을 즐기는 오토하의 모습에 이끌려 록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우게 됩니다.
세션을 마친 후, 오토하가 밴드를 결성하자고 제안합니다.
처음엔 망설였던 리리사도 결국 결심을 굳히고 밴드 활동을 시작합니다.
리리사는 밴드를 시작하기에 앞서
방향성
목표
규칙
을 정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오토하는 보컬 없이 자유롭게 연주하는 인스트루멘털 밴드를 제안하며,
리리사는 이에 동의하지만 최종 목표는 일본 최대 야외 페스티벌 후지 록 참가로 설정합니다.
또한 "세션 후 막말 금지"를 규칙으로 정하며, 아가씨로서의 품위를 지키려 합니다.
리리사가 그렇게까지 "노블 메이든"이 되려는 이유는,
스즈노미야 가문 내에서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리리사의 진심을 알게 된 오토하는 앞으로 더 정숙하게 행동할 것을 약속합니다.
하지만 결심도 잠시, 1시간 만에 다시 막말을 주고받으며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
그럼에도 두 사람의 밴드는 시작되었습니다.
한편, 리리사의 동급생들은 아리스에게 리리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리스는 리리사를 '자신과 아버지의 공간에 침입한 존재'로 인식하며, 리리사를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갈등이 예고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 3화 줄거리
리리사 오토하 세션
리리사 밴드 결성
후지 록 목표
아리스 리리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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