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논비요리 작가가 선보이는 신작 애니,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 1화 리뷰
밥 한 끼가 주는 따뜻함,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힐링 애니메이션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는 논논비요리 작가가 원작과 기획을 맡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따뜻한 밥 한 끼가 주는 위로'를 테마로 합니다. 1화에서는 조용한 성격의 신입생 ‘카와이 마코’가 소꿉친구와 재회하고, ‘식문화 연구부’라는 느긋한 대학생활의 시작을 맞이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카와이 마코: 조용하고 내성적인 대학생. 자취를 시작하며 혼자 밥을 챙겨 먹는 게 일상이 된 인물.
오가와 시논: 활발한 소꿉친구. 식문화 연구부를 만들기 위해 마코에게 접근.
후루타치 쿠레아: 음식점에서 알바 중인 따뜻한 성격의 학생.
히가 츠츠지: 식문화 연구부 멤버 중 한 명.
오프닝은 인기 미식 유튜버 모코타로의 먹방으로 시작. 전국 각지를 돌며 맛있는 밥을 먹는 그의 영상은 본작의 분위기를 미리 암시합니다.
마코는 변화보단 현상 유지를 택하며 살아가고 있었지만, 대학 입학을 계기로 혼자 사는 생활을 시작합니다. 요리 실력이 좋아 매일 집밥을 해먹는 게 특징.
초등학교 시절 친구였던 시논과 우연히 재회한 마코. 시논은 부원을 한 명 더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코에게 서클 입부를 권유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한 마코는 거절하게 되고…
우연히 식당을 찾은 마코는 쿠레아의 따뜻한 배려 덕에 인생 첫 외식에 성공! 온천 계란 토핑의 소스 카츠동을 맛있게 먹으며, 마코의 마음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합니다.
식당에서의 경험을 계기로 마코는 시논에게 서클 입부 의사를 전달합니다. 그렇게 식문화 연구부는 정식으로 출범하게 되고, 모두 함께 부실에서 요리하며 따뜻한 일상을 꿈꾸게 됩니다.
소소한 일상과 따뜻한 밥 한 끼의 힘
조용한 성격의 주인공이 조금씩 변해가는 성장 서사
음식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인간관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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