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의 혼잣말 2기 14화 줄거리 요약 및 상세 내용
주요 줄거리:
마오마오는 리슈 비의 목욕탕에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금강궁에 방문한다. 수로 설계와 마경의 우연한 조합으로 인한 현상임을 밝혀내고, 리슈 비를 괴롭히던 전 시녀장의 비리를 진시가 직접 경고한다. 한편, 진시는 마오마오에게 자신의 진실을 밝히는 것을 고민하고, 신입 환관에게 추파를 던지는 궁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얼음을 깨뜨린 샤오란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자세한 내용:
유령 소문의 진상 조사: 마오마오는 리슈 비의 목욕탕에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진시와 함께 금강궁을 방문한다. 리슈 비는 과거 목격담을 상세히 설명하고, 마오마오는 주변을 조사하던 중 수로와 연결된 구멍을 발견한다.
유령의 정체: 마오마오는 수로 설계와 마경(특수처리로 반사상이 비쳐지는 거울)이 겹친 우연으로 인해 유령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닦인 거울이 달빛에 비쳐 얼굴을 비추고, 틈새에서 수증기가 올라와 장막이 흔들리는 현상이었던 것이다.
리슈 비의 각성: 유령의 정체를 파악한 뒤, 리슈 비는 어머니의 유품인 청동거울을 빼앗으려는 전 시녀장에게 처음으로 크게 화를 내며 맞선다. 전 시녀장이 괴롭히는 것뿐만 아니라 멋대로 물품을 하사라는 형태로 빼앗고 있었던 것이다.
진시의 경고: 진시는 전 시녀장에게 상급 비의 문장이 새겨진 물건을 일개 시녀 따위가 몸에 지니는 건 분수에 맞지 않다고 경고하며, 더 이상 주제넘은 행동을 하지 말라고 압박한다.
진실을 숨긴 진시: 진시는 가오슌에게 마오마오에게 자신의 진실을 말하고 싶지만, 그 후 어떤 반응을 보일지 고민한다. 진시는 태위 라칸(마오마오의 친부)의 존재를 언급하며, 그를 마오마오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신입 환관 조사: 진시는 가오슌으로부터 "신입 환관에게 추파를 던지는 궁녀가 있다"는 새로운 안건을 전달받는다. 신입 환관들은 원래 이민족에게 잡혀 있던 노예들이라며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가오슌의 말을 듣고, 진시는 현장으로 향한다.
신입 환관의 인기: 신입 환관은 왼쪽 반신이 마비되었고 온몸에 상처가 많지만, 머리도 좋고 궁녀들에게 배려할 줄 알아서 인기가 많다.
샤오란의 실수: 얼음을 깨버린 샤오란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얼음은 상급 비를 위해 가져온 것이었기에 샤오란은 곤경에 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