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하렌 양은 알 수가 없어 2기 1화 줄거리 요약 및 상세 내용
주요 줄거리 요약: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아하렌과 라이도는 같은 반이 되고, 아하렌의 중학교 동창인 갸루 스타일의 타마나하 리쿠가 전학 온다. 리쿠는 아하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만,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걱정하는 아하렌. 라이도는 아하렌을 격려하고, 아하렌은 리쿠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다시 친구가 된다. 리쿠는 오시로와도 중학교 동창이지만, 이름을 까먹는 실수를 저지르고, 나중에 아하렌과 라이도가 사귀는 사이라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상세 내용:
고등학교 2학년으로 진급한 아하렌 양과 라이도 군은 새로운 반에서도 서로의 옆자리에 앉게 되었다. 이시카와 군과 사토 양, 오시로 양까지 같은 반이 되었다는 사실에 모두 기뻐한다. 한편 반 담임이 된 토바루 선생님은 사귀기 시작하면서 파워 업(?)한 아하렌 양과 라이도 군의 애정 행각이 신경 쓰인다.
자고 있는 아하렌을 깨워 이동 수업에 데려가려는 라이도. 결국 아하렌을 업고 가기로 한다. 라이도는 아하렌이 봄을 맞아 큰 성장을 맞이할 시기일지도 모른다고 망상한다. 아하렌이 깨어나 옮겨 줘서 고맙다고 말하자 라이도는 별거 아니라고 대답한다. 아하렌은 라이도에게 오늘은 일찍 일어나 좋아하는 미트볼을 싸 왔다고 말한다. 라이도는 잠이 부족했냐면서 고맙다고 말한다. 아하렌이 너무 많이 만들었다고 말하자 라이도는 다 먹겠다고 한다. 점심시간, 토바루는 아하렌과 라이도의 염장질을 보고 각혈하며 기절한다.
다음 날, 아하렌 양 반에 갸루 스타일의 여자아이인 타마나하 리쿠가 전학을 온다. 리쿠는 전학 첫날부터 아하렌에게 친근하게 대한다. 리쿠는 아하렌에게 수업 끝나고 놀러 가자고 말한다. 이를 본 라이도는 아하렌이 납치됐다며 망상에 빠진다.
리쿠가 자리를 뜨는 걸 보고, 아하렌에게 괜찮았냐고 묻는 라이도. 아하렌은 재밌었지만 또 예전처럼 되진 않을까 조금 무섭다고 말한다. 알고 보니 아하렌과 리쿠는 중학교 시절 동급생이었다. 라이도는 아하렌에게 분명 괜찮을 거라며 너는 그때와는 다르다고 말한다.
이후 아하렌은 리쿠에게 자신이 옛날에 친구에게 갑자기 너무 친하게 굴어서 친구가 멀어졌고, 그 뒤로 누군가와 친해지는 게 무서웠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어제 불편하게 했다면 미안하다는 아하렌에게 리쿠는 사과해야 하는 건 자신이라고 말한다. 예전에 자신이 너무 들이대서 아하렌이 싫어했을까 봐 스스로 거리를 두다가 다시 전학왔을 때 그때의 일을 후회하며 다시 친해지고 싶어했다고 말한다.
그렇게 다시 친구가 된 리쿠와 아하렌. 오시로와도 중학교 동창이라 원래는 아는 사이인데, 리쿠가 그녀의 본명을 까먹어서 살짝 어색해진 적이 있다. 결국 리쿠는 어색함을 참지 못하고 이름을 까먹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이름을 듣고 사과한다. 오시로는 괜찮다며 울지 말라고 말한다. 그 후, 중학교 앨범을 뒤져 오시로의 모습을 찾은 뒤 기억해내고 이불킥을 날린 리쿠.
어느 날, 아하렌 옆에 있는 라이도에게 넌 누구냐면서 아하렌은 초등학생 때부터 자신의 친구라고 말한 리쿠. 아하렌과 라이도가 사귀는 사이라는 걸 알게 되자 자리를 뜬다. 리쿠는 "남자 친구한테 반 친구라고 한 데다가 친하다고 어필하는 실례의 극치를 저질렀어! 너무 창피해!"라며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