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질랜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 1화 줄거리 요약 및 상세 내용
주요 줄거리 요약:
원작으로부터 5년 전을 배경으로, 올마이트를 동경하지만 뛰어난 개성이 없는 대학생 하이마와리 코이치는 밤마다 봉사활동을 펼치며 '친절맨'으로 불린다. 길거리 아이돌 팝☆스텝과 엮이던 중, 수수께끼의 무면허 히어로 너클 더스터를 만나 마약 '트리거'의 유통을 막기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더스터의 과격한 방식에 코이치는 혼란스러워하고, 더스터는 히어로 이레이저 헤드에게 빌런으로 오인받는다.
상세 내용: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공식 외전으로, 스토리는 원작으로부터 약 5년 전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하이마와리 코이치는 당대 최강의 히어로 올마이트를 동경하지만, 이렇다 할 뛰어난 개성이 없는 대학생이다. (올마이트와 만나지 못한 미도리야 이즈쿠와 비슷한 상황)
코이치는 뛰어가다가 불량배 쿠기자키 소우가와 부딪히고, 소우가가 시비를 걸자 무릎 꿇고 사과한다. 소우가가 자신을 밟으려는 순간 코이치는 개성 "활주"를 사용해 피하고 도망친다. 활주는 최소 세 개의 접점을 확보한 표면을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는 능력이다.
히로인 하네야마 카즈호(팝☆스텝)는 자칭 길거리 아이돌이고, 노래는 그럭저럭이지만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다고 한다. 그날 밤,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다가 소우가 일행을 만나 린치를 당하는 코이치.
그 후, 코이치는 올마이트를 흉내낸 후드티를 코스튬처럼 입고 밤마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이러한 활동으로 주변에서 친절맨이라고 불리고 있었다. 팝☆스텝은 코이치에게 흥미가 있는지 이래저래 대화하지만 서로 하는 일을 놀이로 치부하며 말다툼을 하다가, 코이치를 때려눕혔던 소우가 일행에게 시비가 걸린다.
위기에 처한 코이치와 팝☆스텝 앞에 수수께끼의 무면허 히어로 너클 더스터가 나타난다. 코이치는 더스터에게 도움을 받은 후 "살았다"랑 "구해줘서 감사하다"가 아닌 "더 위험한 놈이 왔다!"라고 생각한다.
더스터는 코이치에게 히어로라는 일의 보람을 진득하게 가르쳐 주겠다면서 그의 스승을 자처한다. 더스터는 코이치에게 이 마을에 유통되는 마약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마약의 이름은 트리거인데 상용자의 이성을 약화하고, 개성을 강화한다고 한다. 즉, 일반인을 빌런으로 만드는 약물인데 이대로 두면 즉석 빌런이 거리에 넘치게 된다며 그냥 둘 수 없다는 더스터.
코이치가 그런 건 히어로나 경찰에게 맡기라고 말하자 더스터는 기댈 수만은 없다며 트리거에 의한 즉석 빌런은 군중 속에서 갑자기 나타난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들이 의심스러운 녀석을 잡아서 혀를 확인하자는 더스터 (트리거 상용자는 부작용으로 혀가 검게 변색된다). 혀가 검은 녀석은 즉시 때려눕히고, 판매책의 정보를 캐내어 마약 유통의 뿌리를 끊자고 한다. "약쟁이들이 트리거를 쓰기 전에 처리한다!"
이후 더스터가 지나가던 행인을 붙들어서 협박하는 식으로 찾고 있는데, 히어로 이레이저 헤드가 더스터를 저지한다. 이레이저 헤드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폭력 행위라니 순탄치 않군. 요즘 유행하는 돌발성 빌런인가?"라며 너클 더스터를 빌런으로 오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