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룡 제네릭 로맨스 1화 줄거리 요약 및 상세 내용
주요 줄거리 요약:
홍콩 구룡성채를 배경으로, 부동산에서 일하는 레이코는 지각 상습범 선배 하지메와 티격태격하며 지낸다. 어느 날, 레이코는 시력이 회복되고, 하지메는 레이코에게 구룡다움을 알려주겠다며 밤거리로 데려간다. 실내 열중증으로 쓰러지려는 레이코를 하지메가 부축해주고, 레이코는 하지메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틱틱거린다. 하지메는 레이코에게 키스하지만 착각했다고 사과하고, 레이코는 하지메의 자리에서 자신과 하지메가 행복하게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혼란스러워한다.
상세 내용:
주인공 쿠지라이 레이코는 홍콩 구룡성채를 무대로 부동산에서 근무하고 있다. 레이코는 타임카드를 찍어 출근하려는데, 지각 상습범인 선배 쿠도 하지메가 새치기를 하면서 지각 처리가 된다. 레이코가 따지자 하지메는 점심을 쏘겠다고 말한다. 레이코는 지난주에 생긴 가게로 가고 싶었지만, 하지메는 늘 먹던 가게로 가자고 해서 가지 못한다.
오늘 아침부터 안경 도수가 안 맞는다며 헤비누마 제약의 안약을 사용하는 레이코에게 하지메는 꺼림찍해졌다며 혈을 누르면 낫는다고 말한다. 하지메가 눌러주겠다고 하자 레이코는 싫다고 한다. 하지메는 레이코에게 안경 가게에 가보라며 도수가 안 맞으면 불편하지 않냐고 말한다.
시력 검사를 했더니 양쪽 다 회복됐다는 레이코 (2.0)는 안경을 벗는다. 이후 레이코는 구룡 거리를 사랑한다는 하지메에게 자신은 그다지 그리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메는 레이코에게 구룡다움을 가르쳐주겠다며 밤거리로 데리고 나간다. 밤거리를 돌아다니다가 하지메가 알고 있는 사람의 가게에 들른다.
어느 날, 구룡 환경 관리 센터의 안내 방송이 나오고, 광화학 스모그 경보 및 고온 다발성 주의보가 발령된다. 레이코가 작업하다가 실내 열중증으로 쓰러지려는 순간 하지메가 부축해준다. 하지메가 대체 왜 그랬냐고 묻자 레이코는 조금이라도 사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 라고 어떤 분께서 말씀하셨다고 답변한다. 하지메가 자신의 영향 받아서 이랬다 뭐 그런 거냐고 묻자 레이코는 너무 우쭐대지 말라고 답변한다.
알고 보니 툭하면 자신을 놀리는 능글맞은 하지메에게 틱틱 대지만 사실은 좋아하고 있었던 레이코. 이후 카페에서 자고 있는 하지메를 깨운다. 일어난 하지메가 레이코를 쳐다보더니 키스를 한다. 그리고 레이코를 밀치더니 착각했다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하지메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레이코는 의식하게 된다. 레이코는 하지메의 자리에 있던 한 사진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사진에는 자신과 하지메가 행복하게 같이 앉아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에 자신은 이 사진을 찍은 기억이 없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혼란을 느낀다. 레이코는 "쿠도 씨. 당신이 키스한 건 대체 누구야?"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