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시민 시리즈 2기 1화 줄거리 요약 및 상세 내용
주요 줄거리 요약:
유키와 타카히코는 소소한 일상을 즐기던 중, 타카히코가 교내 신문 "월간 후나도"를 바꾸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타카히코는 칼럼을 쓸 기회를 얻고, 친구 유토가 건네준 연속 방화 사건에 대한 기사를 다루기로 한다. 방화 사건을 조사하던 타카히코는 사건의 패턴을 발견하고, 화재 현장으로 향한다. 한편, 조고로는 화재 현장에서 유키를 납치할 때 사용한 차를 발견하고, 유키는 타카히코로부터 칼럼에 대한 문자를 받는다.
상세 내용:
오사나이 유키는 하급생 우리노 타카히코와 사귀며 소시민으로서의 소소한 생활을 즐긴다. 두 사람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찻집에 들르고, 유키는 타카히코에게 고민이 있으면 상담하라고 말한다. 타카히코는 평범한 기사만 실리는 교내 신문 "월간 후나도"를 바꾸고 싶다고 말하고, 유키는 응원한다.
월간 후나도 1월호 편집 회의에서 이츠카이치는 신문부원이 독자적으로 쓰고 싶은 내용을 기사화할 수 있는 칼럼 공간을 마련하자고 제안한다. "자선행사 홍보"라는 명분으로 켄고도 승낙하게 되고, 타카히코도 지면에 자신이 쓰고 싶은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유키는 타카히코에게 해이해지지 말고 이 기회를 제대로 잡으라고 격려한다.
타카히코는 마땅한 기삿거리가 없어 고민하던 중, 친구 유토가 건네준 키라시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속 방화 사건에 대한 신문기사 스크랩을 접하게 된다. 타카히코가 연속 방화 사건에 대해 다뤄보고 싶다고 하자 켄고는 걱정하지만, 신중히 하라면서 맡기기로 한다.
타카히코와 유토는 방화 사건 조사를 위해 사토무라를 찾아가고, 화재가 풀이 살짝 불탄 정도였고 망치가 없어졌다는 정보를 듣는다. 타카히코는 다음 방화 현장을 예상하기 위해 현장을 전부 둘러보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방화 현장 조사를 통해 타카히코는 동일 인물의 범행이라고 생각한다. 방화가 1개월에 1번 두 번째 금요일에 한정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방화 현장이 키라시의 서쪽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타카히코는 사이렌이 울리는 소방차를 보더니 확인해볼 가치가 있겠다고 말한다. 그날 밤, 조고로는 소방차 사이렌 소리를 듣고 화재 현장으로 향한다. 조고로는 화재 현장에서 하세미 일행이 유키를 납치할 때 사용한 차를 발견한다. 한편, 유키는 타카히코로부터 칼럼 좋은 게 나올 것 같다는 문자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