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의 혼잣말 2기 13화 줄거리 요약 및 상세 내용
주요 줄거리 요약:
마오마오는 샤오란의 후궁 봉공 후 일자리를 알아봐 주려다 시스이의 도움으로 대욕탕에서 연줄을 만들기로 한다. 교쿠요의 허락을 받아 대욕탕에서 일하며 후궁의 소문을 듣고, 하쿠우와 코쿠우는 마오마오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마오마오는 세키우를 대욕탕으로 데려가 함께 일하게 되고, 리슈는 대욕탕에서 마오마오에게 제모를 받고 답례로 음료를 대접한다.
상세 내용:
마오마오는 샤오란으로부터 후궁 봉공 기간이 끝나면 다음 일자리에 대해 상담을 받는다. 샤오란이 연줄이 있는지 묻자, 마오마오는 소개해 줄 만한 곳은 있지만 쉽게 권할 일자리가 아니거나 샤오란이 말썽에 휘말릴까봐 알려주지 않는다.
시스이는 연줄을 만들어야 한다며 마오마오와 샤오란을 대욕탕으로 데려간다. 대욕탕은 후궁만의 사치스러운 공간으로, 한 번에 천 명이나 들어갈 수 있는 규모다. 시스이는 샤오란에게 비전하 전용 공간에서 비에게 향유를 사용해 안마를 하도록 한다. 시스이는 얼마 전까지 일하던 궁녀가 봉공 기간이 끝나서 그만둔 참이었다며, 그 궁녀는 어떤 중급 비의 마음에 들어서 비의 친정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알려준다.
마오마오는 교쿠요에게 아는 하녀를 따라갔다가 목욕탕에서 안마를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교쿠요는 목욕탕에서는 마음이 느슨해져서 후궁의 소문 같은 것이 튀어나올 거라며 목욕탕 일을 허가한다. 마오마오는 교쿠요의 회임 소문, 리화 비의 이름, 러우란 비의 임신 소문, 새로 들어온 잘생긴 환관의 소문을 듣는다.
하쿠우는 마오마오에게 어떻게 했길래 경계가 심한 교쿠요가 그토록 신뢰하는지 묻고, 코쿠우가 이를 제지한다. 하쿠우는 마오마오에게 밖에 친구가 많은 것 같은데 적당히 해줬으면 좋겠다며, 자신들은 후궁이 낯선데 선배 궁녀가 다른 곳에만 가 있으면 외롭지 않겠냐고 말한다.
마오마오는 세키우를 대욕탕으로 데려가 함께 일하게 한다. 시녀장 카난과 함께 대욕탕을 찾아온 리슈는 마오마오에게 제모를 받고 답례로 시원한 과일 음료를 대접한다. 마오마오가 금강궁에도 욕탕이 있을 텐데 왜 대욕탕에 왔냐고 묻자, 리슈는 그 궁의 욕탕에는 유령이 있다고 답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