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피스 어인섬 리메이크 21화 줄거리 요약 및 상세 내용
주요 줄거리 요약:
밀짚모자 일당은 용궁성에서 연회를 즐기며 어인섬의 역사와 시라호시의 정체를 알게 된다. 호디 존스는 몰락하고, 루피는 빅 맘에게 선전포고하며 어인섬을 떠난다.
상세 내용:
밀짚모자 일당은 용궁성에서 연회를 즐긴다. 로빈은 넵튠과의 대화를 통해 조이보이가 공백의 100년 동안 실존했던 인물이며, 바다의 숲에 있는 포네그리프는 그가 당시 어인섬에 있었던 인어공주에게 보낸 편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이 하늘섬에서 읽었던 고대병기 포세이돈이 바로 시라호시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카리브는 로빈과 넵튠의 대화를 엿듣는다.
징베는 밀짚모자 일당에게 쿠잔과 사카즈키가 결투를 벌여 사카즈키가 해군 원수가 되었다는 것과 티치가 사황으로 성장했으며 악마의 열매 능력자를 죽여 능력을 강탈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징베의 이야기가 끝난 뒤, 루피는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조로, 상디와 함께 성을 순찰하다가 시라호시를 납치하려는 카리브를 발견하고 성 밖으로 던진다. 나미는 넵튠의 제안에 따라 괴물 3인방을 용궁성 바깥으로 날려 카리브가 훔친 보물을 찾아오라고 시킨다.
쇠사슬로 묶인 채 감옥에 투옥된 호디 존스와 다른 간부들은 에너지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으로 급노화된 상태다. 에너지 스테로이드는 큰 힘을 얻는 대신 생명을 갉아먹는 약물로, 효과가 끝나면 신체 나이를 폭삭 늙게 만든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호디는 늙었어도 인간에 대한 증오는 여전한 상태로 루피를 죽여달라고 소리치지만, 너무 늙어버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후카보시는 호디에게 동족의 수치라며 저주를 퍼붓지만, 후카보시는 어머니를 죽인 호디를 원망하지 않으며 어인섬 아이들에게 호디의 목소리가 들리면 안 된다고 싸늘하게 대꾸한다.
루피, 조로, 상디는 어인섬으로 내려가 카리브가 훔쳤던 보물을 수습한다.
어인섬의 과자 공장에서는 빅 맘 해적단의 사자 페콤즈와 타마고 남작이 빅 맘 해적단의 심볼을 빌려주는 대신 매달 어인섬이 바치는 과자를 빨리 내놓으라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난 어인섬이 고작 과자 때문에 망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던 루피는 빅 맘에게 자신이 과자를 전부 먹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대신 어인섬의 보물을 모두 주겠다고 말한다. 오랜만에 자신에게 대드는 애송이에게 흥미를 느낀 빅 맘은 표적을 어인섬에서 루피 일행으로 바꾼다. 루피는 빅 맘에게 어인섬을 맡기기는 불안하다면서 빅 맘을 박살내고 어인섬을 자신의 영토로 삼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린다.
루피가 빅 맘에게 싸움을 걸고 보물도 전부 주었다고 말하자 나미는 분노한다.
밀짚모자 일당은 좌대신에게 신세계 전용 기록 지침을 받고 어인섬을 떠난다.
어인섬을 떠나는 루피 일행의 배를 따라잡은 시라호시는 다시 돌아왔을 때는 울보라는 별명을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또 데리고 산책을 가 달라고 부탁한다. 루피는 또 엄마 곁에 가고 싶은 거냐고 묻자 시라호시는 이번에는 더 먼 곳으로 가보고 싶다며 바다 위의 진짜 숲이라는 곳이라고 답변한다. 루피는 그때도 다시 지켜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일행 전원과 새끼손가락을 맞대고 약속하며 헤어진다.
밀짚모자 일당은 신세계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