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박소년 하나코 군 2기 12화 (최종화) 줄거리 요약 및 상세 내용
주요 줄거리 요약:
네네는 하나코의 진심을 깨닫고, 함께 원래 세계로 돌아가자는 소원을 빈다. 하나코는 네네 일행을 출구로 보내주고, 네네는 시지마의 경계에서 진짜 시지마를 만나 신물을 파괴한다. 현실 세계로 돌아온 네네는 앞으로의 불확실한 미래에도 자신의 세계에서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상세 내용:
일그러진 괴이들의 소원을 알게 된 네네는 하나코의 진짜 소원을 궁금해한다. 네네와 코우는 괴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하나코와 다시 한번 대화하기 위해 탑의 옥상으로 향한다.
시지마는 네네 일행에게 달이 출구라고 알려준다. 달은 세계가 완성되기 직전에 밤의 장막 너머에서 나타나는 문자 그대로의 출구라고 한다. 네네 일행이 출구로 가려 하자 하나코가 막아선다.
코우, 미츠바와 함께 작전을 펼치기로 한 네네는 코우와 메이, 하나코가 싸우는 동안 미츠바와 탈출 준비를 한다. 네네는 붓에게 달까지 가는 도구를 빌다가 새로운 방법을 떠올린다.
하나코가 코우를 제압하는 순간, 네네와 미츠바는 하늘을 나는 리어카에 탑승해 달까지 가게 된다. 하나코가 리어카를 떨어뜨리려 하자 네네는 말리다가 하나코와 함께 구름 위로 떨어진다.
네네는 하나코에게 울분을 토하며 횡포를 부리지 말라고 한다. 하나코가 안 그러면 네가 죽는다고 하자 네네는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말한 뒤, 제대로 된 세계에서 살고 싶다며 여기에 갇혀 계속 사는 게 하나코의 진심이냐고 소리친다.
하나코는 네네가 살아줬으면 했다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네네는 하나코의 진심을 듣고 왜 그런 짓을 했는지 깨달으며 츠치고모리가 했던 말을 하나코에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소원은 모두와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하나코에게 소원을 빈다.
하나코는 결국 네네 일행을 출구로 보내준다. 네네는 탈출한 뒤 시지마의 경계로 오게 되고, 그곳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진짜 시지마를 만난다. 지금까지 공상화에 있었던 시지마는 분신이었다고 한다.
시지마는 현실로 돌아가도 네네의 삶은 안정되지 못할 것이라며 1번째 불가사의에게 가보라고 말하고, 자신의 신물인 스케치북을 건넨다. 시지마가 한심한 허구의 세상에 오랫동안 머물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자 네네는 한심하지 않았고, 멋진 세계를 보여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한 뒤 신물을 파괴한다.
네네는 진짜 세계로 돌아온다. 네네는 하나코와 미츠바도 괴이로 돌아왔고, 자신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세계지만 이곳이 바로 자신의 세계이고, 살고 싶은 곳이라고 다짐한다.
병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시지마는 간호사에게 과제 말고도 하고 싶은 게 또 생겼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불가사의인 사신님을 예고하는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