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의 혼잣말 2기 12화 줄거리 요약 및 상세 내용
주요 줄거리 요약:
동굴 탈출 과정에서 마오마오는 진시의 비밀을 알게 되지만 모르는 척한다. 페이파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시의 정체가 황제의 동생인 카즈이게츠임이 밝혀진다. 마오마오는 진실을 외면하고 우황을 얻은 기쁨에 몰두한다.
상세 내용:
동굴에서 탈출하던 중 마오마오는 진시가 거세되지 않은 남자임을 알게 된다. 충격받은 마오마오와 달리 진시는 차라리 설명할 수고를 덜었다고 생각하며 무언가를 말하려 하지만, 마오마오는 일부러 모르는 척하며 화제를 돌린다. 진시는 발끈하지만 마오마오는 계속 회피하며 모른 척한다. 진시는 확인해보라며 마오마오를 눕히고 다리를 들어올리려 하지만, 마오마오는 발로 걷어찰까 고민하다가 개 짖는 소리를 듣고 휘파람을 불어 상황을 모면한다.
진시를 찾으러 온 리하쿠의 사냥개 덕분에 마오마오와 진시는 구조된다. 마오마오는 페이파를 쏜 인물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수색에 나섰던 고관은 바센에게 무언가를 건네고, 바센은 그것이 주인의 옷이라고 말한다.
강변에서 핏자국이 있는 진시의 옷과 화살을 발견한 바센은 다른 사람들의 짐을 확인한다. 루위엔이 강변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화살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한 바센은 그 이유를 추궁한다. 루위엔은 누군가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화살을 바꿔치기했다고 주장한다. 바센은 루위엔의 동요가 진짜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리하쿠는 떨어진 화살이 더 없는지 조사해보자고 제안하고, 바센은 고관들에게 숲을 철저히 수색하라고 지시한다.
리하쿠는 페이파를 쏜 범인을 제압한다. 마오마오는 화약 냄새를 잘 맡는 개를 사냥에 데려가지 않은 이유가 페이파 때문이었다고 설명한다. 사냥개에게 화약 냄새를 맡게 하자 개는 금세 페이파를 찾아낸다. 마오마오는 함정을 파기 위해 미끼로 쓴 아저씨들에게 미안해한다. 바센은 범인과 관련된 자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복면의 주빈은 산장으로 돌아가고, 사냥 연회는 해산된다. 낮의 실종 사건은 복면 주빈의 변덕으로 처리되지만, 연회에서 한 관료의 일파가 사라진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가오슌은 환관이 된 후 "마"라는 이름을 버리고 가오슌으로 개명했다는 사실이 언급된다.
가오슌은 이번 사냥의 주빈, 즉 황제의 동생이 황위를 계승할 자격이 있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진시가 마오마오에게 진실을 전했을지 궁금해하며, 앞으로 일어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오마오는 이번에도 찜찜한 마무리라며 페이파의 출처와 그들의 진짜 의도 등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진시는 마오마오를 찾아와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 하지만, 마오마오는 진시가 가져온 우황을 받자마자 방문을 걸어 잠그고 행복해한다. 진시가 환관인지 아닌지는 상관없으며, 필요하다면 진짜 환관으로 만들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 나라에서 이름에 "화"라는 문자를 쓸 수 있는 자는 황제와 진시, 단 두 명뿐이라는 내레이션이 나온다.
진시의 정체는 황제의 동생인 카즈이게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