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역 영애 전생 아저씨 12화 (최종화) 줄거리 요약 및 상세 내용
주요 줄거리 요약:
엘레강트 치트 때문에 연기 난항을 겪던 그레이스는 뤼카의 기지로 위기를 넘기고, 학생회 멤버들은 성공적으로 연극을 마무리한다. 재클린은 그레이스의 성장을 지켜보며 감동하고, 요정과의 대화를 통해 그녀의 변화에 모종의 역할을 했음을 암시한다. 후야제에서 안나는 그레이스와 불꽃놀이를 함께 보고 싶어하지만, 그레이스는 학생회 멤버들과의 관계를 위해 숨는다. 마지막 불꽃놀이에서 그레이스의 마음을 알아챈 안나 일행의 호감도가 상승하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상세 내용:
그레이스는 엘레강트 치트 때문에 우아한 말투만 나와 연기에 어려움을 겪고, 다른 학생회 멤버들도 연습 부족으로 불안한 상태로 학교 축제 당일을 맞이한다.
흙마법 연구회 학생들이 축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골렘을 소환하지만, 그레이스는 규정 위반이라며 제지한다. 이때 레오폴드가 나타나 골렘을 없애고, 귀족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라며 훈계한다. 그는 흙마법 연구회 학생들에게 연극을 보러 가겠다고 약속하며, 안나의 어머니인 재클린을 보고 무언가 말하려다 그녀의 요청에 입을 다문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그레이스와 안나는 학생회실에서 마지막 연습을 하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이미 와 있었다. 그들은 그레이스와 안나의 열정에 감탄하며, 자신들도 제대로 연기해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레이스는 자신의 연기 문제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다며 사과한다. 빌지르는 그레이스의 숙녀 교육이 몸에 배어 평민 어조가 불가능한 것이라며 위로하고, 다른 멤버들도 그레이스를 격려한다.
드디어 공연 시작. 객석에는 그레이스의 어머니이자 대본 작가인 재클린 오베르뉴가 자리한다. 안나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은 순식간에 극에 빠져든다.
다음 장면은 뤼카가 요정 마법으로 그레이스와 안나의 마음을 바꾸는 장면. 여전히 평민 어조가 불가능한 그레이스에게 뤼카는 왕자님 말투로만 말할 수 있게 해 놨다는 애드리브를 한다. 이 애드리브는 뤼카가 재클린에게 받은 메모 덕분이었다.
켄자부로는 재클린이 자신의 엘레강트 치트를 알고 있는 것인지 의심하며, 모든 배역이 학생회에 딱 맞는 것을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재클린에게 마법의 힘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재클린은 그레이스의 연기를 보고 감동하며 눈물을 흘린다. 학생회 멤버들은 성공적으로 연극을 마무리하고, 그레이스는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 멤버들은 오히려 그레이스 덕분이라며 칭찬하고, 그레이스는 그들의 마음을 솔직하게 받아들인다.
연극 후 재클린은 그레이스를 만나지 않고 편지를 남긴 채 돌아간다. 편지에는 어려움이 닥쳐도 소중한 사람들과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과, 당분간 만날 수 없지만 항상 그레이스를 생각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재클린은 돌아가는 길에 요정으로 보이는 존재와 대화하며, 지금 만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말을 통해 그레이스의 변화에 그녀가 관여했음을 암시한다.
후야제에서 가장 공략하고 싶은 상대와 불꽃놀이를 함께 보는 이벤트가 열린다. 안나는 그레이스와 함께 불꽃놀이를 보고 싶어하지만, 그레이스는 학생회 멤버들과의 관계를 위해 숨는다. 안나 일행은 불꽃놀이가 시작될 때까지 그레이스를 찾아 헤매지만 찾지 못한다.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그레이스가 쏘아 올린 적색과 청색이 섞인 불꽃을 본 안나 일행은 그레이스의 마음을 알아채고 호감도가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