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요약:
미즈키는 N콘 교토 대회 출전을 위해 가문에 맞서지만, 할머니 마유미의 반대에 부딪힙니다. 오빠 코우키의 도움으로 겨우 가문에서 벗어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지만, 가족에 대한 미즈키의 고민은 여전합니다. 하나는 미즈키에게 힘을 주고, 방송부 멤버들은 N콘 교토 대회 예선에 참가합니다.
자세한 내용:
연락이 두절된 미즈키를 찾아 방송부 부원들은 미즈키의 오빠 코우키를 만나러 갑니다. 코우키는 미즈키가 방송부에 입부한 사실을 몰랐고, 가문의 분위기를 설명하며 조모 마유미의 절대적인 권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미즈키는 겉으로 강해 보이지만 남에게 약한 모습을 숨기는 아이였고, 코우키는 하나 일행의 이야기를 듣고 미즈키가 본가에서 나갈 수 없게 된 것을 추측합니다.
코우키는 미즈키의 의사를 존중하여 하나 일행을 데리고 본가로 향하고, 미즈키와 재회하지만 마유미가 가로막습니다. 마유미는 미즈키에게 집안에 보답할 생각은 하지 않고 코우키의 발목만 잡는다고 비난하고, 미즈키는 그동안 투명 인간 취급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맞섭니다. 미즈키는 낭독을 통해 자신의 슬픔을 표현하고, 코우키는 마유미에게 미즈키는 소중한 동생이라며 상처 주는 것을 멈추라고 말합니다.
대회 전날, 하나의 집에서 자게 된 미즈키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미즈키에게 위로를 건네고, 미즈키 덕분에 행복하다며 미즈키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다음 날, 하나와 슈라가 낭독하는 가운데 미즈키는 엄청 신나게 읊습니다. 하나는 미즈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미즈키는 처음부터 잘 데려왔다고 생각했다며 오늘은 꼭 이길 거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송부 멤버들은 N콘 교토 대회 예선이 시작되는 라일락 여대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