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 12화(최종화)
'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 12화(최종화)는 모나가 드디어 메다카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그와 이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며 마무리됩니다.
모나는 메다카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후, 토모 일행과 합류합니다. 츠보미는 모나에게 다음부터는 손 잡고 가자고 말하고, 아사히는 모나에게 길을 잃어서 돌아오는 동안 메다카한테 이상한 짓은 안 했냐고 묻습니다. 모나는 당황하며 이상한 짓은 안 했다고 답하지만, 다들 뭐라도 먹으러 가려는데 모나는 좀 지쳤다며 빠지고 싶어 합니다.
전철에 탑승한 모나는 토모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아사히에게도 자신이 메다카를 좋아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아사히는 모나에게 결국 알아버린 거냐며, 계속 자각하지 않았으면 더 편했을 거라고 말합니다. 모나가 자신은 절대 안 질 거라고 말하자 아사히는 바라던 바라고 말하고 자리를 뜹니다.
다음 날, 사랑을 했더니 열이 났다는 모나는 토모에게 연락합니다. 토모는 모나에게 열이 나서 쓸쓸해지는 게 아니라 메다카랑 만나지 못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묻고, 근처에 메다카를 발견하고는 바꿔주겠다고 말합니다. 당황한 모나는 몸단장을 하고, 토모는 메다카에게 모나가 몸단장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메다카는 심두멸각으로 버티지만, 모나와 이야기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당황한 모나는 휴대폰 위치를 옮기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메다카는 실수로 모나의 팬티를 보게 됩니다. 메다카가 팬티가 보이고 있다고 말하자 모나는 휴대폰을 던져버립니다.
다음날 아침, 열이 내려가면서 멀쩡해진 모나는 목표를 메다카와의 교제로 설정합니다. 모나는 실수로 지우개를 떨어뜨렸고, 메다카가 주워주려다 그녀의 손이 닿게 됩니다. 모나는 얼굴이 빨개지더니 컨디션 불량으로 조퇴하겠다는 말을 하고 자리를 뜹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모나는 "반드시, 반드시! 사귀어 줄 거다! 딱 기다려 쿠로이와 메다카!"라고 외치며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