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2기 11화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2기 11화는 츤데레 성격 때문에 고민하던 카라네가 쿠스리의 약을 잘못 마시고 순수한 소녀로 변해버리자, 렌타로와 여자친구들이 그녀의 츤데레 성격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츤데레 성격 때문에 고민하던 카라네는 이쿠와의 스모 시합에서 패배하고, 쿠스리는 해독제로 진짜 모습이 되어 다시 시합하려 합니다. 하지만 쿠스리가 꺼낸 것은 "츤데레가 아니게 되는 약"이었고, 카라네는 그 약을 마시고 무척이나 수줍은 소녀로 변해버립니다. 렌타로를 "렌타로 군"이라고 부르거나, 쿠스리를 "쿠스리 짱"이라고 부르는 등 호칭까지 바뀌자, 렌타로는 카라네의 힘이 츤데레에서 나오는 정신력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자친구들과 렌타로는 어색해진 카라네의 모습에 그녀를 다시 츤데레로 만드는 약을 만들려 하지만, 카라네는 츤데레인 자신이 싫어서 거부합니다. 렌타로는 카라네에게 자신이 좋아하게 된 건 츤데레 카라네라고 말하며, 지금까지의 카라네를 부정하는 변화는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렌타로의 진심에 감동한 카라네는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후 쿠스리가 만든 츤데레가 되는 약을 마셨지만 돌아오지 않은 카라네는 늦은 시간이라 하나조노 저택에서 렌타로와 함께 자게 됩니다. 렌타로는 카라네에게 꼭 원래대로 되돌려주겠다고 약속하고, 쿠스리는 츤데레 인자를 자극하여 원래의 츤데레 인자를 깨울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렌타로는 카라네의 츤데레가 발생할 만한 일을 시도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 카라네! 카라네는 내가 좋아?"라는 질문에 카라네가 자신도 좋다고 답하면서 작전은 실패합니다. 하카리는 괴롭지만 카라네의 츤데레를 일으키기 위해 가슴을 만지는 등 더 창피한 짓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렌타로는 아이언맨 건틀릿을 사용해 카라네의 가슴을 만지기로 합니다. 하지만 카라네는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이 작전도 실패합니다.
하카리는 목욕탕에서 카라네를 만져주면서 싫다는 표현을 끌어내주려고 했지만, 카라네가 솔직하게 기분 좋다는 표현을 하며 실패합니다. 카라네의 츤데레성을 되찾기 위한 하카리의 노력을 훔쳐보던 하하리는 코피를 쏟으며 과다출혈로 쓰러지고, "내게 혈액을 나눠줘..."라는 하하리의 말에서 렌타로는 카라네를 되돌릴 실마리를 떠올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