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저승님 10화

당신은 저승님 10화

114114 0 1,498 2024.12.11 11:47

이 화는 유키가 친구 나카를 만나면서 지킬 게 늘어난 상황으로 시작됩니다. 나카와 유키를 지켜보던 히토요시의 뒤에 그레이스가 나타나며, "어이~ 히토요시 군의 하렘 계획이라는 꿈에 또 한 발짝 가까워졌다는 느낌이잖아. 귀여운 애들이 여러 명을 거느리고 있네"라고 농담합니다. 히토요시는 문화제 때 그레이스를 보지 못했기에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라며 물어보지만, 그레이스는 미녀는 신출귀몰하다고 답합니다.


애니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바로가기 


그레이스는 혹시 들이미는 것만으로는 불만이냐고 묻고, 만져도 된다고 말했지만 유키는 그에 반응하여 칼을 던집니다. 그레이스는 본업 때문에 잠깐 중국에 가게 되었다고 밝히며, "슈에 시절 때 아는 사람이 있다면 여동생에 대한 걸 캐고 다니는 것도 위험할 것 같아서"라고 덧붙입니다. 유키는 자신은 스승을 제외하고는 아는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레이스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최대한 히토요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하며 자리를 뜹니다. 나카는 유키와 히토요시가 교제를 하고 있냐고 묻고, 히토요시는 그런 사이는 아니라고 답합니다. 나카는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죄송하다고 말합니다.


유키는 아까의 지인 얘기를 듣고서, "전에는 누군가가 저에게 관심을 가지는 일도, 제가 관심을 가지는 일이 없었다는 걸 혼자서도 충분히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키고 싶은 사람이 늘어나는 건 즐겁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히토요시는 자신 아버지가 귀국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두운 모습을 보입니다. 유키는 히토요시를 기운 차리게 해주고 싶어 데이트 신청을 하며, 리코가 데이트를 하면 히토요시가 기운을 차릴 거라고 말합니다.


평소보다 더 예쁜 유키에게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게 된 히토요시는 유키에 대한 연애 감정을 의식하게 됩니다. 눈이 내리는 것을 보며, 히토요시는 일루미네이션에 눈이 쌓이면 더 아름답게 보인다고 말하며, 자신이 그걸 좋아한다고 고백합니다. 히토요시가 자신이 유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하자, 유키는 그 말이 기쁘다고 응답합니다. "제 얘기가 아니라는 걸 아는데도 그게 왠지 유쾌하게 느껴져요."


어느 날, 리코는 짝사랑 진단을 통해 히토요시와 유키를 연결시켜주려 합니다. "96%의 확률로 서로 사랑합니다! 이건 이제 고백할 수밖에 없겠네!"라는 말을 합니다. 직후, 코타츠에서 전골을 끓인 히토요시, 유키, 리코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유키는 처음으로 코타츠를 체험하게 됩니다.


리코는 전에는 코타츠를 꺼낼 공간이 없었다며, 오빠가 아빠에게 심술로 집안을 지저분하게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히토요시는 어린애 같은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하자, 리코가 계속 쓸데없는 말을 하면서 히토요시는 더 의식하게 됩니다.


결국 히토요시는 리코에게 벌을 주기로 결심하고 발로 차는데, 리코의 반응이 없어서 코타츠 안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리코가 아닌 유키를 찼다는 걸 깨닫고 부끄러워하며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2266 월드 이즈 댄싱 13화|오니야샤가 선택한 마지막 춤 ‘노’ 09.22 20
2265 오니의 신부 12화|카린 신부 자격 박탈, 유즈가 선택한 가족 09.22 18
2264 하나오리 양은 전생해서도 싸움이 하고 싶어 11화|메루의 정체, 마왕과 용사가 다시 손잡다 09.22 15
2263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Ⅱ 12화|아크, 괴물화한 차로스에 마지막 심판 09.22 12
2262 세계 최강의 후위 12화|환상의 작은 섬, 그리고 7번구로 09.22 15
2261 최강 찌꺼기 황자의 암약 제위 쟁탈전 12화|실버와 에르나, 레비아타노 최종 결전 09.22 15
2260 우리 남동생들이 죄송합니다 12화|겐의 미팅과 크리스마스이브의 특별한 의미 09.22 13
2259 원피스 1179화|가반의 항복, 군코에게 내려온 이무 09.21 41
2258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2기 10화|타카우지 암살 실패, 토키유키의 정체가 드러나다 09.21 16
2257 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11화|아미의 몰락, 영림과 혜월은 원래 몸으로 09.21 21
2256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3기 12화|시즈카가 자신의 목소리로 전한 진심 09.21 19
2255 황천의 츠가이 24화|수몰된 니시노무라와 폭발의 배후 09.21 15
2254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4기 23화|시온의 투신화, 그란벨의 최후 09.21 17
2253 마오(MAO) 25화|나노카 납치, 유라코가 밝힌 사나와의 관계 09.21 12
2252 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11화|아픈 타야마와 새해의 약속 09.18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