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트립 11화

아크로 트립 11화

114114 0 1,526 2024.12.10 11:52

이 에피소드는 단테가 우연히 만난 베리와 함께 비를 피하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단테는 긴장해서 몸이 버티지 못하겠다고 하며, 베리에게 자신의 판초를 빌려줍니다. 베리는 고맙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되면 단테가 춥다고 걱정합니다. 단테는 괜찮다고 대답하지만, 베리는 단테에게 콘포타주와 단팥빵 등을 건네며 상냥하게 대해줍니다.


베리는 단테가 착한 아이인 게 기쁘고, 이런 애가 왜 악의 참모 같은 일을 하는지 의문을 가집니다. 베리는 쿠로마가 억지로 시킨 것이라고 추측하며, 자신을 의지하라고 말합니다. "곤란한 사람은 내버려둘 수 없어"라는 말에 단테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베리를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자신의 존재의의 때문에 악당 연기를 하며 자리를 뜹니다. "여러 가지 베풀어줘서 고마워. 잘 속여넘길 수 있었던 것 같아 다행이야"라는 말로 인사를 하고 떠나는 단테.


쿠로마는 단테가 베리를 다른 분위기로 속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제법이라고 칭찬합니다.


어느 날, 베리와 치즈코에게 파르페를 대접하는 바류가 등장합니다. 가게에서 잠깐 대화를 나누던 중, 바류는 마시로가 베리를 서포트 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베리가 "당신은 대체 누구냐?"고 묻자, 바류는 소개가 늦었다며 자신의 명함을 건네줍니다. (오오미조 테크니카 사장)


시간이 지나 돌아갈 시간이 되자, 베리는 치즈코에게 악의 조직이 나타날지도 모르니 조심해서 돌아가라고 경고합니다. 최근 참모 애도 늘었다는 이야기도 덧붙입니다. 치즈코는 자신이 정체를 들킬까 봐 걱정하지만, 바류는 변신하면 인식을 저해할 수 있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직후 마시로가 나타나 "드디어 찾았다"며 포사마그나의 낙오자이자 배신자라고 말합니다. 근처에서 나타난 기자들이 베리를 취재하는 사이, 바류는 마시로를 데리고 자리를 뜹니다. 치즈코는 바류의 명함을 보여주고, 쿠로마는 이분이 단순한 이상한 사장이 아니라 포사 마그나의 총통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치즈코는 마시로가 조직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지만, 쿠로마는 자신에게 그런 지인은 없다며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쿠로마는 "어찌됐든 취재 당일은 우리는 평소대로 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취재 당일, 베리를 상대하러 온 쿠로마와 단테가 등장합니다. 쿠로마는 곰 괴인들을 소환하여 공격을 시작하지만, 사라진 마시로 때문에 힘들어하는 단테는 결국 쓰러지게 됩니다. 이대로는 싸울 맛이 나지 않는다며 마시로를 찾으려는 두 사람은 단서가 없는 상황에 처합니다.


그때 스이쿄가 물고기가 된 휴를 데리고 옵니다. 치즈코가 사라진 마시로의 행방에 대해 묻지만, 휴는 같은 2등신이라고 해서 알고 있을 리가 없다며 모른다고 답합니다. 스이쿄는 2등신 그 애라면 돌아오는 길에 못 보던 남자와 함께 역 쪽으로 가고 있었다고 알려줍니다. 치즈코는 혼자서 역 쪽으로 달려갑니다.


마침내 바류와 캐리어에 갇힌 마시로를 발견한 치즈코. 치즈코는 베리가 큰일이라며 같이 와달라고 요청하지만, 마시로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바류는 "그와는 쌓인 이야기가 있다"며 마시로에게 너도 같이 오지 않겠냐고 묻습니다. "무척 즐거운 곳이야"라는 말에 치즈코는 바라던 바를 이루며 따라가기로 결심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2266 월드 이즈 댄싱 13화|오니야샤가 선택한 마지막 춤 ‘노’ 09.22 20
2265 오니의 신부 12화|카린 신부 자격 박탈, 유즈가 선택한 가족 09.22 18
2264 하나오리 양은 전생해서도 싸움이 하고 싶어 11화|메루의 정체, 마왕과 용사가 다시 손잡다 09.22 15
2263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Ⅱ 12화|아크, 괴물화한 차로스에 마지막 심판 09.22 12
2262 세계 최강의 후위 12화|환상의 작은 섬, 그리고 7번구로 09.22 15
2261 최강 찌꺼기 황자의 암약 제위 쟁탈전 12화|실버와 에르나, 레비아타노 최종 결전 09.22 15
2260 우리 남동생들이 죄송합니다 12화|겐의 미팅과 크리스마스이브의 특별한 의미 09.22 13
2259 원피스 1179화|가반의 항복, 군코에게 내려온 이무 09.21 41
2258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2기 10화|타카우지 암살 실패, 토키유키의 정체가 드러나다 09.21 16
2257 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11화|아미의 몰락, 영림과 혜월은 원래 몸으로 09.21 21
2256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3기 12화|시즈카가 자신의 목소리로 전한 진심 09.21 19
2255 황천의 츠가이 24화|수몰된 니시노무라와 폭발의 배후 09.21 15
2254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4기 23화|시온의 투신화, 그란벨의 최후 09.21 17
2253 마오(MAO) 25화|나노카 납치, 유라코가 밝힌 사나와의 관계 09.21 12
2252 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11화|아픈 타야마와 새해의 약속 09.18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