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3기 8화 요약
스바루와 아나스타시아 일행이 도시 청사의 회의실에 모여 마녀교가 요구한 네 가지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마녀의 유골, 은발의 소녀, 인공 정령에 대한 정보를 대체로 파악했지만, 예지의 서에 대한 단서는 전혀 없어서 난감해한다. 그때 오토가 손을 들고 예지의 서가 자신이 프리실라에게 가져온 것이라고 밝힌다. 그러나 그 책은 대부분 불타버려 복원가에게 맡겨둔 상태라고 한다.
슐트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던 중 스바루의 방송을 듣고 도시청사로 찾아온 프리실라, 알, 릴리아나가 스바루 일행의 작전에 참여하기로 한다. 알은 마녀교와 맞붙을 생각이냐고 반문하지만, 프리실라는 자신에게 도망치라는 말이냐며 거절한다. 그녀는 상황을 설명하라고 요구하며, 오토와 스바루는 예지의 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스바루는 이후 크루쉬를 만나러 가는데, 그녀는 용의 피로 인해 피부에 검은 얼룩이 생겨 끔찍한 상태였다. 페리스가 치유 마법을 사용하지만 효과가 없고, 스바루가 크루쉬와 접촉해 저주를 약간 흡수하여 흉이 호전되지만 완치는 어렵다. 스바루는 크루쉬를 완치시키고 싶지만, 그녀가 싸운 후에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것을 걱정하며 단념한다.
빌헬름과 대화하는 중, 그는 스바루에게 대죄주교와 함께 있던 마녀교도 두 검사의 정체를 알려준다. 쿠르간과 테레시아라는 이름이 등장하며, 그들은 시체병으로 되살아난 존재들이다. 빌헬름은 자신의 아내가 싸우는 동안 가호를 잃고 사망했다는 사실과 그에 대한 후회를 털어놓는다.
스바루는 공략 작전을 짜기 시작하며, 각자 맡은 역할을 분배한다. 프리실라는 릴리아나와 함께 분노의 목을 다루기로 하고, 스바루는 탐욕을 맡는다. 이어서 폭식은 율리우스와 리카드가 맡고 아나스타시아와 페리스는 도시 청사에 남기로 결정한다.
한편 레굴루스는 성당에서 아내들을 참관인으로 앉혀놓고 에밀리아와 결혼식을 거행하려 한다. 에밀리아는 결혼식에서 몇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자, 레굴루스는 결혼 이후 웃음을 금할 것을 명령한다. 에밀리아는 스바루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혼을 거부한다고 선언한다.
레굴루스는 그녀를 죽이려 하지만, 그때 스바루와 라인하르트가 난입하며 상황이 전개된다. 스바루는 레굴루스에게 자기소개를 하며 결혼식에 따질 것이 많다고 말하며, 에밀리아를 납치하겠다고 선언한다.
이 에피소드는 스바루와 동료들이 마녀교와의 대립을 준비하는 한편, 레굴루스와의 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을 그리며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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