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에이스 actII -Second Season- 15화|풀 스로틀, 세이도 VS 이나시로 실업 결승전 개막!

명대사 PICK
한마디만 들어도 그 장면이 떠오른다면?   명대사 모음 보러가기 ▶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II -Second Season- 15화|풀 스로틀, 세이도 VS 이나시로 실업 결승전 개막!

114114 0 3 11:46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II -Second Season- 15화는 마침내 시작된 세이도 고교와 이나시로 실업의 서도쿄 대회 결승전을 그렸다. 지난해 여름의 패배를 설욕하려는 세이도와 다시 한번 전국 정상에 도전하는 이나시로 실업이 맞붙는다. 특히 쿠라모치의 선두 타자 안타와 나루미야의 노련한 투구, 후루야의 시속 155km 강속구가 이어지며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경기를 앞두고 주장 미유키는 동료들을 모아 마지막 결의를 다진다. 주장으로서 충분히 잘해 왔는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노력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서로를 믿으며 성장해 온 세이도 선수들은 전국 제패라는 목표를 향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은다.


1회 초 세이도의 공격으로 경기가 시작된다. 선두 타자 쿠라모치가 타석에 들어서자 이나시로의 에이스 나루미야는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는다. 하지만 쿠라모치는 두 번째 공으로 들어온 조금 높게 뜬 직구를 놓치지 않고 좌익수 앞 안타로 연결한다. 경기 시작부터 출루에 성공하면서 세이도는 선취점을 노릴 기회를 잡는다.


다음 타자는 2번 코미나토 하루이치였다. 1루의 쿠라모치는 넓은 리드로 나루미야를 압박하며 특유의 빠른 발을 활용한다. 그러나 나루미야 역시 지난해보다 견제 능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준다. 하루이치는 직구 계열의 공을 노려 타격하지만, 새롭게 익힌 나루미야의 커터에 막혀 아웃된다. 대신 미리 출발한 쿠라모치는 2루까지 진루한다.


3번 시라스는 기습 번트로 상대를 흔들려 하지만 나루미야의 빠른 수비에 아웃된다. 그 사이 쿠라모치가 3루까지 진루하면서 2사 3루의 기회가 만들어진다. 타석에는 세이도의 4번이자 주장 미유키가 들어선다. 그러나 미유키의 강한 타구는 투수 정면으로 향하고, 나루미야가 직접 잡아내면서 세이도의 첫 공격은 득점 없이 끝난다.


1회 말에는 세이도의 선발 투수 후루야가 마운드에 오른다. 이나시로의 선두 타자 카를로스를 상대로 던진 첫 공부터 시속 155km를 기록하며 강렬한 출발을 알린다. 그러나 카를로스도 쉽게 물러서지 않고 안타를 만들어 출루한다. 빠른 발을 가진 주자가 나가면서 세이도 역시 초반부터 실점 위기에 놓인다.


후루야는 강속구뿐 아니라 새롭게 연마한 세로 슬라이더를 활용하며 침착하게 승부한다. 이나시로가 1사 3루의 기회를 잡았을 때는 외야 뜬공이 나오고, 카를로스가 홈으로 향하려 한다. 하지만 중견수 토조가 정확하고 강력한 송구로 득점을 저지한다. 이어지는 수비까지 성공하면서 세이도 역시 첫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친다.


2회 초에도 나루미야의 위력적인 투구가 이어진다. 타석에 들어선 후루야는 상대의 빠른 공에 삼진으로 물러나며 에이스의 강력한 구위를 직접 체감한다. 한편 패배한 야쿠시 고교의 사나다가 팀으로 돌아오는 모습도 그려지며, 결승전을 치르는 두 학교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도 각자의 여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15화는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양 팀의 치열한 신경전으로 결승전의 막을 올렸다. 나루미야는 커터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성장한 모습을 증명했고, 후루야 역시 강속구와 변화구를 앞세워 이나시로 타선을 막아냈다. 첫 이닝부터 서로 3루까지 주자를 보내고도 득점하지 못한 두 팀의 팽팽한 대결이 앞으로의 승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 , , , , , , , , , , , , ,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2362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2기 14화|모모의 폭탄 테러 선언! 요자쿠라 가문에 내려진 3일의 최후통첩 11:50 3
열람중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II -Second Season- 15화|풀 스로틀, 세이도 VS 이나시로 실업 결승… 11:46 4
2360 아저씨는 귀여운 것을 좋아해 3화|처음 생긴 취향 친구 켄타, 오지 과장의 숨겨진 과거 11:45 2
2359 푸른 상자 2기 3화|서로를 동경했던 치나츠와 유메카, 엇갈린 마음이 밝혀지다 11:40 4
2358 전생한 대성녀는 성녀임을 숨긴다 3화|성녀의 모습, 피아가 눈물 흘린 이유와 숨길 수 없는 실력 11:35 3
2357 명탐정 프리큐어 38화|쿠레아의 대답, 잊혀진 종족의 수수께끼와 에클레르의 새로운 각성 11:16 4
2356 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 3화|수영장 청소부터 우메의 누나 쇼우 등장까지, 폭주하는 학생회 일상 10.18 42
2355 버텍스 포스 3화|뜨거운 마음, 불의 힘을 두려워하는 요코와 아키라의 용기 10.18 13
2354 란마 1/2 리메이크 3기 3화|사랑의 묘약을 먹은 란마, 핫포사이와 코롱의 황당한 과거 10.18 12
2353 야생의 라스트 보스가 나타났다! 2기 16화|단야왕 미자르의 폭로, 200년 전 전투와 여신의 충격적인 비밀 10.18 22
2352 매지컬★익스플로러 4화|결의, 최강의 메이드 나나미 탄생과 진짜 주인공 히지리 이오리의 등장 10.18 12
2351 블랙 클로버 New Chapter 3화|검은 수호자, 악마 유나이트로 마신을 쓰러뜨린 아스타 10.18 18
2350 템빨 ~아이템의 힘~ 3화|파그마의 유산을 노리는 그리드, 후로이의 숨겨진 퀘스트 10.17 51
2349 약사의 혼잣말 3기 3화|독이 든 과자의 비밀, 두 자매의 선택과 스이레이를 찾아간 마오마오 10.17 34
2348 반딧불이의 혼례 2화|천녀섬의 충격적인 비밀, 신페이의 집착과 사토코의 탈출 결심 10.1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