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 1/2 리메이크 3기 1화|료가, ‘폭쇄점혈’ 수련 시작…란마와 재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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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리메이크 3기 1화|료가, ‘폭쇄점혈’ 수련 시작…란마와 재대결 예고

114114 0 28 10.04 11:03

《란마 1/2》 리메이크 3기 1화는 통산 제25화 「수행 DE 디너」로, 란마에게 다시 도전한 료가가 처참하게 패배하면서 시작된다. 코롱과의 싸움을 거치며 더욱 강해진 란마와의 격차는 생각보다 컸고, 아카네 역시 료가에게 이제는 란마에게 덤비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말한다.


패배의 분함을 삭이지 못하던 료가 앞에 뜻밖에도 코롱이 나타난다. 코롱은 료가를 강하게 만들어주겠다며 거대한 바위를 부숴보라고 요구하고, 료가는 힘으로 바위를 두 동강 낸다. 하지만 코롱은 단순히 힘으로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한 점을 찔러 파괴하는 비기 ‘폭쇄점혈’을 직접 선보인다.


폭쇄점혈은 모든 물체에 존재하는 약점을 정확하게 찔러 단숨에 파괴하는 기술이었다. 료가는 매달아 놓은 거대한 바위가 자신을 덮치는 가운데 그 점혈을 찾아 찌르는 혹독한 훈련에 들어간다. 란마에게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무식할 정도로 위험한 수련을 버텨낸다.


한편 수행지에서는 아카네가 모두를 위해 카레를 만든다. 문제는 아카네의 요리 솜씨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것. 란마 일행은 수행을 다시 해야 한다며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지만, 란마는 결국 그렇게 맛없는 음식을 먹어줄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며 다시 아카네에게 돌아간다.


그런데 아카네 곁에는 이미 료가가 있었다. 료가 역시 카레를 먹고 맛에 충격을 받지만 아카네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맛있다고 거짓말한다. 반대로 란마는 카레를 먹자마자 간은 제대로 본 것이냐며 솔직하게 불평하고, 이를 들은 료가는 아카네에게 너무 심하게 말하지 말라며 란마와 다시 신경전을 벌인다.

두 사람이 당장이라도 싸울 분위기가 되자 코롱이 료가를 제지한다. 그리고 란마에게 일주일 뒤 료가와 다시 겨뤄보라고 제안하면서, 그때가 되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상대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폭쇄점혈을 익혀가는 료가와 더욱 강해진 란마의 본격적인 재대결을 예고한 것이다.


아카네는 료가가 훈련 중 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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