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O 10화는 지금까지 조금씩 드러나던 과거의 비밀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회차였습니다.
특히 이번 화에서는
등 중요한 떡밥들이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화는 나노카의 활약으로 시작됩니다.
술법에 걸린 인간들은 개구리 요괴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나노카가 긴 몽둥이로 배꼽 부분을 타격하자
술법이 해제됩니다.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피해자들.
예전 같으면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겠지만
이제는 직접 사건 해결에 참여하는 수준까지 성장했습니다.
햣카와 마오는 계속해서 수상한 식신들을 추적합니다.
결국 식신을 제압하는 데 성공.
햣카는
"마오와 자신을 제거하라는 명령서가 들어 있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식신 안에서 나온 내용은
오히려
"마오를 생포하라"
는 지시.
정작 자신은 언급조차 없어
묘하게 허탈해합니다.
식신을 그냥 보내주는 마오.
지금 처리해 봤자
또 다른 식신이 올 뿐.
차라리 상대를 유인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합니다.
함정 장소는 과거 묘귀가 봉인되어 있던 곳.
상대가 나타나는 순간
입구를 폭파해 생매장.
무작정 싸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이용하는 전략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배후.
등장한 것은 서쪽 음양사도 아니고
새로운 적도 아니었습니다.
과거 저택에서 일하던 하인.
오랫동안 그림자 속에 숨어 있던 인물입니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그 힘을 얻는 것.
묘귀와 융합한 마오 안에
비법의 단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화 최대의 충격.
사나가 아끼던 고양이 하이마루.
하이마루를 묘귀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모쿠즈였습니다.
모쿠즈는 하이마루를 비밀 장소로 데려갑니다.
독충.
맹수.
독극물.
그 모든 것을 죽이며
하이마루는 최악의 묘귀로 변합니다.
이번 화는 하이마루가 단순히 저주받은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였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하이마루는
마오와 사나만 따르던 고양이였습니다.
강제로 끌려갔다면
분명 저항했을 것입니다.
마오 역시 이 부분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즉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더 있다는 의미입니다.
진실을 털어놓던 모쿠즈.
몸이 녹기 시작합니다.
사실 그는 처음부터 살아 있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거대한 물방울이 터지며
본래 모습인 백골이 드러납니다.
이번 화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모든 사건 뒤에 있는 존재.
태산부군의 힘에 대한 설명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의 사건들이
태산부군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암시됩니다.
MAO 10화는 하이마루 사건의 진실과 태산부군의 비밀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한 중요한 회차였습니다.
특히
이 여섯 가지가 핵심 포인트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화는
"지금까지의 비극은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의 의도였다."
라는 사실을 드러낸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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