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역 영애는 이웃나라 왕태자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3화 줄거리 요약
이번 화에서는 완벽한 왕태자 아쿠아스티드가 어째서 그토록 티아라에게 집착하고 헌신하는지에 대한 과거 회상과 함께,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쳐집니다.
약 1년 전, 각국을 유학하며 제왕학을 익히던 아쿠아스티드는 마지막 행선지인 라피스라줄리 학원에서 티아라를 처음 만납니다. 오직 나라를 위해 완벽해지려 노력하던 그에게 티아라의 순수한 미소는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유일한 빛이었죠. 당시 티아라는 이웃나라 왕태자의 약혼녀였기에 마음을 접으려 했으나, 운명적인 '파혼 사건'이 터지며 기회가 찾아옵니다.
아쿠아스티드는 망설임 없이 티아라를 자신의 곁으로 데려오고, 그녀에게 꿀보다 달콤한 프러포즈를 건넵니다. 티아라 역시 그의 품 안에서 난생처음 진정한 사랑의 행복을 느끼지만, 게임의 여주인공인 아카리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 할 시나리오가 빗나가는 상황에 불만을 품고 방해 공작을 예고하는데──!
1. 아쿠아스티드의 '일편단심' 서사 그저 부드러운 왕자인 줄 알았던 아쿠아스티드가 1년 전부터 티아라를 지켜봐 왔다는 설정이 설렘을 더했습니다. 다른 여자의 유혹에는 눈길도 주지 않던 그가 티아라 앞에서만 무장해제 되는 모습은 전형적인 '벤츠 남주'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2. 악역 영애의 누명을 벗겨준 구원자 원래 게임 설정대로라면 버림받아야 할 티아라를 당당하게 '나의 왕비'로 선포하는 장면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아쿠아스티드의 직진 행보는 티아라가 가진 '악역 영애'라는 불안감을 지워주는 완벽한 치료제가 되었습니다.
3. 아카리의 질투와 원작 붕괴 원작 게임의 흐름을 억지로 되돌리려는 아카리의 모습은 앞으로의 긴장감을 예고합니다. 자신이 사랑받아야 할 자리에 티아라가 있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그녀가 어떤 영악한 수를 써서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으려 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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