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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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

데인의 간계에 빠진 병사들의 조작으로 인해, 플럼은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라는 누명을 쓰고 왕도 전체에서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거리 곳곳에 지명 수배지가 붙고 막다른 골목에 몰린 위기의 순간, 설상가상으로 근처를 지나던 맹인 소녀가 인질로 잡히며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습니다.


이 절체절명의 순간, 왕국군 부장군 오틸리에가 혜성처럼 등장합니다. 그녀의 압도적인 위엄과 도움 덕분에 간신히 포위망을 빠져나온 플럼. 서둘러 밀키트가 기다리는 집으로 향하던 플럼은 길목에서 방금 전 인질이었던 소녀 잉크와 재회합니다. 자신을 잉크라고 소개한 그녀는 놀랍게도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라고 고백하는데...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지고 새로운 인연과 시련이 플럼을 찾아옵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와 감상평

1. 데인의 광기가 불러온 '지명 수배' 질투에 눈이 먼 데인이 국가 권력(병사)까지 이용해 플럼을 사회적으로 매장하려는 시도가 소름 끼치게 그려졌습니다. 용사 파티에서의 추방도 모자라 왕도에서의 평온한 삶마저 빼앗으려는 악의적인 연출이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습니다.


2. 부장군 오틸리에의 등장과 변수 플럼을 도와준 오틸리에의 존재는 향후 전개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왕국군의 고위 간부가 왜 지명 수배자인 플럼을 도왔는지, 그녀가 플럼의 숨겨진 힘을 알아본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3. 기억상실 소녀 잉크, 적일까 아군일까? 맹인이자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잉크의 등장은 새로운 사건의 서막을 알립니다. 단순히 보호해야 할 대상인지, 아니면 잉크의 잃어버린 기억 속에 이 왕국의 어두운 비밀이나 데인의 음모를 저지할 열쇠가 숨겨져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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