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세계를 증오하는 할리가 통제 불능의 진 버서커를 소환하며 버즈디롯의 공방을 초토화하는 압도적 파괴력을 선보입니다.
도시 폐기를 우려한 진 캐스터가 보구로 전장을 일시 복구하며 중재에 나선 가운데, 시그마는 자신의 서번트를 채플린이라 속이며 독자 행보를 시작합니다.
시그마는 세이버 진영에 성배전쟁의 흑막이 미국 정부임을 폭로하며, 서로를 이용하자는 냉혹하면서도 실리적인 동맹을 제안합니다.
| 구분 | 주요 사건 | 비고 |
| 새로운 위협 | 진 버서커의 기계 흡수 및 거대화 | 진 아처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 방어력 |
| 중재자 | 진 캐스터의 보구 활용 및 지형 복구 | 혼란 속에서도 게임의 판을 유지하려는 의도 |
| 정보전 | 시그마의 거짓 서번트 보고 (채플린) | 팔데우스를 속이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 |
| 동맹 결성 | 시그마와 세이버의 상호 이용 계약 | 성배전쟁의 흑막(미국 정부)에 대항하는 흐름 |
페이트/스트레인지 페이크 7화 리뷰 진 버서커의 광기와 시그마의 위험한 이중 스파이 작전
성배전쟁의 판도가 뒤흔들리는 페이트/스트레인지 페이크 7화에서는 새로운 마스터 할리 볼자크의 등장과 함께 규격 외의 존재인 진 버서커의 위용이 드러났습니다. 가짜와 진짜가 뒤섞인 스노필드의 밤은 더욱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듭니다.
진 버서커의 강림과 진 캐스터의 기막힌 수습
마술사들을 증오하는 소녀 할리가 소환한 진 버서커는 소환되자마자 마스터를 공격할 정도로 흉포했습니다. 필리아의 도움으로 할리가 목숨을 구한 뒤, 이들은 버즈디롯의 공방을 습격합니다. 진 버서커는 진 아처의 강력한 보구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았으며, 주변의 기계 장치들을 흡수해 거대화하는 등 재앙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즐거움을 우선시하던 진 캐스터조차 움직였습니다. 미국 정부가 도시 자체를 지워버릴 것을 우려한 그는 자신의 보구를 사용해 진 버서커와 진 아처, 필리아를 일시적으로 무력화하고 파괴된 공업지구를 복구하는 기염을 토하며 협상의 판을 깔았습니다.
시그마의 거짓 보고와 세이버 진영과의 밀약
한편, 이번 화의 또 다른 주인공 시그마는 치밀한 이중 스파이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팔데우스에게 자신의 서번트가 '찰리 채플린'이라는 랜서라고 거짓 보고를 올리며 감시망을 따돌립니다.
이후 시그마는 세이버를 찾아가 이번 성배전쟁이 미국 정부가 기획한 13쌍의 난전임을 폭로합니다. 자신의 고용주가 언제든 아군을 버릴 수 있는 흑막임을 밝힌 그는, 세이버에게 "나를 믿지 않아도 좋으니 서로를 철저히 이용하자"며 실리적인 연대를 제안합니다. 이에 세이버는 흔쾌히 시그마를 믿겠다고 답하며, 향후 두 진영의 기묘한 공조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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