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방대 대원들의 전력 강화를 위한 5, 6, 7번대의 합동 훈련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번 3화에서는 5번대 대장 에조 야쿠모의 독특한 캐릭터성과 유우키와의 새로운 슬레이브 조합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5번대 대장 에조 야쿠모는 모의 격투에서 텐카와 대등하게 맞붙으며 강력한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실력만큼이나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자유분방한 성격이었습니다. 대원들의 목욕 장면을 엿보려다 쿄카에게 포박당하는 소동을 일으키는가 하면, 자신을 도와주려는 유우키에게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다가갑니다.
야쿠모는 유우키에게 "남동생 같은 분위기 덕분에 경계심이 풀린다"며 호감을 표시합니다. 장녀로서 많은 여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마방대에 입대했다는 그녀는, 스킨십에 거부감이 없는 모습으로 유우키를 당황시키며 5번대 대장만의 독특한 페이스를 유지했습니다.
야쿠모는 유우키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쿄카에게 '대출'을 공식 요청합니다. 쿄카는 망설였지만, 전력 향상을 위해 이를 수락합니다. 마침내 공개된 유우키와 야쿠모의 슬레이브 조합은 '무궁의 사슬 - 봉익(鳳翼)' 형태였습니다.
유우키의 비행 능력과 야쿠모의 바람 조작 능력이 결합하자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했습니다. 야쿠모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속도에 감탄하며 가속력을 이용해 추귀들을 순식간에 소탕합니다. 비행의 즐거움에 빠진 야쿠모와 지친 유우키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전투 후 이어진 '포상' 타임에서 야쿠모는 당황하지 않고 상황을 즐기는 대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유우키를 만져보며 "내 하렘에 넣겠다"는 폭탄 발언을 던집니다. 야쿠모의 진짜 목표는 마방대의 늠름한 여성들로 자신만의 하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5번대를 매력적인 부대로 키워왔다는 그녀는 유우키에게 진한 스킨십을 이어가며 그의 반응을 귀엽다고 평가합니다. 포상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대여를 희망하며 유우키에게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훈련 일정이 마무리되고, 쿄카는 다음 행선지로 10번대와의 합동 훈련을 발표합니다. 정확도 높은 연계를 목표로 하는 이번 훈련에서 유우키가 또 어떤 대장과 호흡을 맞추게 될지, 그리고 새로운 슬레이브 형태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며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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