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2기 9화에서는 무코다 일행이 새로운 마을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또 다른 스킬과 진화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도자기 도시인 네이호프에서의 의뢰와 함께, 새로운 몬스터 토벌과 사역마들의 진화가 중심 이야기로 펼쳐졌다.
무코다 일행은 드랭 마을을 떠난 후, 도자기로 유명한 도시인 네이호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모험가 길드 마스터 예란을 만나게 된다. 예란은 무코다에게 두 가지 토벌 의뢰를 부탁한다. 첫 번째는 키클롭스가 출몰하는 광산에서 점토를 채취하고, 두 번째는 서쪽 숲에서 이빌 플랜트를 토벌하는 임무이다. 이들로 인해 도자기를 굽는 데 필요한 자원 공급에 큰 차질이 생겼다.
무코다는 두 가지 의뢰를 수락하고, 이빌 플랜트 토벌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그와 함께 페르와 드라 짱이 숲 안쪽을 맡기로 하며, 무코다와 스이는 다른 방향으로 나가게 된다.
무코다와 스이는 숲으로 향해 이빌 플랜트를 발견한다. 무코다는 제초제를 사용해 이를 처리하며, 스이와 함께 빠르게 토벌을 마친다. 그 후 페르와 드라 짱이 등장하고, 그들도 숲 속에서 대량의 이빌 플랜트를 처리하고 마석까지 회수해 온다.
그들은 계속해서 키클롭스도 토벌하고, 무사히 마을로 돌아온다. 이 과정에서 무코다는 계속해서 사역마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며, 여행 중의 여유를 만끽한다.
무코다 일행이 집에 돌아온 후, 스이가 휴즈 슬라임으로 진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초거대화 스킬이 새롭게 추가되어 스이가 더욱 강력해졌음을 알린다. 이 진화는 무코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
무코다는 또 다른 중요한 스킬을 발견한다. 바로 '획득 경험치 두 배 증가' 스킬이다. 이는 신들이 그에게 부여한 능력이라 확신하게 된다. 이 스킬은 그가 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게 해주며,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코다는 신들이 바칠 공물을 준비하며, 그들에게 불평을 한두 마디 하기로 결심한다. 자신에게 부여된 과도한 스킬에 대해 다소 불만을 표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무코다 일행은 모험가 길드에 가기 전에 스이의 초거대화 스킬이 얼마나 커지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무코다는 신들이 부여한 스킬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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