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시키는 히카루가 ‘여기 있고 싶다’는 소망을 받아들이고, 그가 무엇인지 직접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메모에 적힌 ‘노누키 님’이라는 이름을 쫓던 두 사람은, 마을의 과거와 얽힌 기묘한 비밀에 점점 다가서게 되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살 장면을 목격하고, 아사코마저 피해를 입으며 불길한 징조가 확산됩니다. 노누키는 본래 제물을 대가로 이득을 주던 신이었지만, 기근 이후 저주의 신으로 변해버린 존재라는 사실도 밝혀집니다.
요시키는 이제 히카루와 함께라면 어떤 죄라도 짊어지겠다고 다짐하지만… 히카루의 조각이 부서지면 그 역시 사라질 거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죠.
그리고, 정체 모를 요괴가 다가오던 순간—쓰러지는 히카루와 눈앞에 나타난 리에… 또 다른 전개가 시작됩니다.
이번 화는 마을 전설과 미스터리, 그리고 인물들의 각오가 깊게 교차하는 이야기로, 호러 미스터리와 인물 관계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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