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세계의 사쿠타로부터 ‘마이가 위험하다’는 경고를 들은 사쿠타는
자칭 미니스커트 산타, 키리시마 토코와 접촉을 시도합니다.
한편, 학원에서는 히메지 사라가 사쿠타의 담당으로 들어오고,
이를 좋아하는 야마다와 짝사랑 중인 쥬리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죠.
토코와의 만남 날짜는 하필 마이의 생일.
사쿠타는 토코에게 신경 쓰느라 마이를 방치하게 되고,
마이는 결국 직접 사쿠타를 끌고 가 반지를 선물로 받습니다.
그래도 마이는 그저 사쿠타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컸던 걸지도요.
한편 토코는 자신의 노래가 사춘기 증후군을 일으킨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누군가를 해치고 싶은 마음은 없어 보입니다.
그저 많은 사람이 자신의 노래를 들어준다는 사실에… 조금 기뻐 보이기도 했죠.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꿈꾸다'.
사쿠타와 사라가 같은 꿈을 꾸며, 사라는 자신의 사춘기 증후군을
둘만의 비밀로 해달라 부탁합니다.
마지막엔 “이 사춘기 증후군이 뭔지 맞혀보라”는 숙제까지 남기는데요…
이번 8화는 설레는 관계와 미묘한 감정, 그리고 '비밀'이 주는 두근거림이 매력적입니다.
복합적인 감정선과 성장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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