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티 디 애니메이션 7화에서는 캐릭터들의 소소한 대화와 일상, 그리고 엉뚱한 사건들이 이어졌습니다.
마츠리가 에리에게 영국은 언제 가냐고 묻자, 에리는 여름 끝 무렵이라고 대답하죠.
그러자 마츠리는 지금까지의 시간을 떠올리며, 마지막까지 함께한 하루하루를 특별한 기억으로 만들자고 말합니다. 에리 역시 같은 마음을 전하며, 두 사람의 유대가 더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카페 야마부시의 주인이 손을 다치면서, 츠루비시가 대신 볶음밥을 만들게 되는데요.
자존심을 걸고 완벽한 재료를 찾아 만든 결과는 의외로 너무 평범한 맛. 충격에 빠진 츠루비시는 슬럼프를 겪지만, 나구모와 마츠리의 응원으로 다시 일어섭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 신생 양식당 마카베의 시작을 선언하지만… 손님이 오지 않는다는 현실에 직면하죠.
한편, 늦은 밤 허기에 굶주린 니이쿠라는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고,
도시 최고의 악인 쿠라타케는 손님 선물마저 팔아버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시티 퀴즈 선수권’!
나구모, 아다타라, 타테와쿠, 자칭 퀴즈왕까지 네 명이 남아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데요.
하지만 상품은 엉뚱하게도 쥐며느리 세 마리…
게다가 가로채기 마크가 등장하면서 상품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자, 나구모는 "여긴 대체 무슨 지옥이야!"라며 절규합니다.
이번 7화는 시티 특유의 기묘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잘 살린 에피소드였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엉뚱한 개그와 일상 속 유머를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 매력을 느끼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시티, 애니리뷰, 시티7화, 개그애니, 일상개그, 애니추천, 애니요약, 시티디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