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피스 1140화 리뷰입니다.
루피는 먹은 걸 순식간에 소화해내고, 다시 기어 5를 발동합니다.
그 시각, 파시피스타 부대는 보니 일행을 향해 레이저 폭격을 준비하는데요.
하지만 베가펑크는 단 한 가지, 아버지의 형상을 한 파시피스타가 보니를 공격하는 것만은 막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밀리에 보니에게 오로성보다도 높은 진 최상위 위권 명령권을 부여해 두었죠.
이를 새틀라이트 아틀라스를 통해 알리며, 보니는 파시피스타들을 아군으로 만들고 공격을 취소시킵니다.
하지만 대가도 따릅니다. 베가펑크는 새턴의 다리에 찔려 심각한 관통상을 입게 되는데요.
이때, 보니를 노리던 키자루를 루피가 무장색 펀치로 날려버립니다.
이어 루피는 지면을 고무로 바꿔 안전하게 착지하고, 보니는 곧장 베가펑크를 부축하러 달려갑니다.
그리고 루피로부터 울려 퍼지는 해방의 드럼.
그 순간 보니는 깨닫습니다. 바로 이 루피가, 자신과 아버지 쿠마가 그토록 기다려온 태양의 신 니카였다는 사실을요.
마침내 니카를 목도한 보니는 오열합니다.
한편, 연구원들의 배를 침몰시키려는 해군 함대 앞에는 낯익은 그림자가 나타납니다.
바로 도리와 브로기가 이끄는 거병 해적단!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밀짚모자 일행을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음핫핫핫핫! 마중 나왔다 밀짚모자!"
"껄껄껄껄! 태양의 신이여!!"
원피스 팬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순간들, 이번 화 역시 레전드급 전개네요.
추천 대상:
원피스 원작 팬, 애니메이션 시청자, 그리고 루피의 니카 각성 전개를 기다려온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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