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즈나는 10년 전 다녀왔던 학교가 있다며 코우와 함께 야간 학교로 향합니다.
코우가 ‘넌 10년 전 일도 기억 못 하냐’고 묻자, 나즈나는 태연하게 웃으며 10년 전 정도는 기억한다고 답하죠.
하지만 그 기억엔 즐겁지 않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야간 학교에는 현재 선생님으로 재직 중인 히라타 니코가 있었고, 나즈나와 코우를 자신의 반 전학생으로 받아들이는데요.
그곳에서 코우는 반 친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살짝 외로움을 느낀 나즈나는 니코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드러나는 이름, 바로 메지로 쿄코.
그녀는 나즈나에게 첫 번째 인간 친구였고, 코우는 그녀의 일기를 통해 나즈나의 과거를 조금씩 알게 되죠.
나즈나는 원래 평생 말하지 않으려 했던 이야기를 꺼냅니다.
“메지로 쿄코의 부모는… 그녀의 눈앞에서 흡혈귀에게 죽임을 당했어.”
그렇게 과거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야간 학교에서 나즈나와 메지로가 어떤 인연을 맺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얽히게 되는지… 이번 화는 특히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회차였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뱀파이어 판타지가 아니라, 인간과의 관계, 그리고 성장의 의미를 함께 그려내고 있죠.
특히 이번 7화는 철야의 노래를 꾸준히 봐온 팬들, 그리고 캐릭터들의 과거와 내면을 깊이 알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철야의노래, 철야의노래2기, 애니리뷰, 나즈나, 코우, 메지로쿄코, 야간학교, 애니추천, 애니명장면, 일본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