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단다단> 2기 5화에서는 오카룽을 무사히 구출한 모모와 동료들이 지구로 귀환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인 전개에 돌입한다.
갯가재 성인은 다시 지구로 돌아온 이유를 설명한다. 도버 데몬 종족의 고향 행성은 폐를 통해 산소를 들이마시기 어렵고, 젖소를 키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다. 이로 인해 그는 지구로의 '이민'을 결심하고 근처 낙농장에서 살며 일하기로 한다. 본명이 페니쟈지스라는 사실도 이번 화에서 밝혀진다.
한편, 지지는 여전히 악령 '사안'에게 씌어 있는 상태다. 이번 화에서는 지지가 찬물에 닿으면 사안으로 변하고, 뜨거운 물에 닿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중요한 설정이 공개된다.
이 장면에서 지지는 고전 애니메이션 <란마 ½>의 오프닝 곡 ‘말괄량이로 만들지 마’의 첫 소절을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하지만 사안의 위협은 점점 커지고 있다. 터보 할멈은 사안을 억누르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경고하고, 세이코는 지지에게 항상 눈에 띄는 곳에 있으라고 당부한다. 만지로에게도 감시를 강화하라고 지시한다.
또한, 세이코는 사안을 쫓아내기 전까지 카미코에시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강조하며, 결계의 내성 문제와 함께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항상 소지하라고 지시한다.
악령 사안은 결계를 점점 무력화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지지의 상태는 모두의 긴장감을 높인다. 모모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카룽과 아이라에게 자신의 집에서 머물 것을 제안한다. 지지가 변할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결국 식사 도중 지지 손에 간장이 튀자, 갑자기 사안으로 변해 집 안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한편, 지명수배 중인 나키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도주 중이다. 인간의 외피를 찢고 지저인의 본모습을 드러내며 모모 일행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모모는 악단을 섭외해 사안의 주의를 끌 계획을 세우지만, 아직 적절한 악단을 찾지 못한 상태다.
이 모든 갈등은 사안을 몰아내기 위한 전초전으로, 다음 화에서의 본격적인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단다단 2기 5화, 2025 3분기 애니, 애니바로보기, 무료애니, 코티비씨, 애니라이프, 티비위키, 애니365, 모에니, Linkkf, 애니어바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