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줄거리 요약
마법사 바첼은 ‘밤의 안개단’ 소속으로, 과중한 업무와 부당한 질책에 시달리며 극도의 피로와 무기력에 빠진 인물이다. 우연히 ‘모험가 식당’을 방문한 그녀는 따뜻한 사람들과 분위기에 눈물을 흘리며 식사조차 끝내지 못하고 돌아간다. 이후 임무 중에도 괴롭힘을 당하고, 결국 자살을 시도하지만 구조된다. 이를 알게 된 식당 주인 데니스는 바첼을 지키기 위해 ‘밤의 안개단’과 대면한다. 위협을 가하는 단장 호퍼와의 갈등 끝에, 데니스는 바첼의 계약이 비정상임을 지적하며 탈퇴를 선언한다. 결국 호퍼는 바첼의 계약서를 소각하며 그녀의 자유를 인정한다. 에피소드 말미, 데니스는 바첼과 동료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마무리된다.
추방자 식당에 어서 오세요! 4화 리뷰
‘밤의 안개단’ 소속 마법사 바첼은 혹독한 업무와 끝없는 질책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모험가 식당’을 찾은 그녀는, 데니스와 식당 단골 손님들의 따뜻한 분위기에 위로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밥도 다 먹지 못한 채 떠난다.
“왜 매일 억울하게 혼나야 하지... 이 세상엔 따뜻한 공간도 많은데…” 라며 자신을 되돌아보던 바첼은 그날 밤에도 제대로 잠들지 못한다.
다음 날 퀘스트 중, 동료를 구해냈지만 오히려 면박을 당한다. “너 같은 건 없는 게 낫다”는 말을 듣고, 바첼은 정신적으로 한계에 도달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다행히 헨리에타와 비비안에게 구조된다. 이를 지켜본 데니스는 “성실한 이일수록 마음이 먼저 망가진다”며 그녀를 쉬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데니스는 바첼을 위해 ‘밤의 안개단’과 대면한다. 그들의 단장 호퍼는 레벨 51의 고레벨 유저로 바첼을 다시 데려가려 하지만, 데니스는 계약서를 보고 분노한다.
“이건 혼자 감당할 수 없는 계약이다. 탈퇴는 자유다.”
하지만 호퍼는 자신들이 곧 법이라며 협박한다. 그 순간, 케이티가 등장해 데니스가 전설적인 ‘은빛 날개의 대대’ 출신임을 밝히고, 호퍼는 위기를 느끼며 바첼의 계약서를 불태우게 한다.
에피소드의 마지막, 데니스는 바첼과 케이티를 위해 따뜻한 일일 정식을 만들어주며 에피소드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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