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다단》 2기 2화에서는 지지의 비밀과 사안의 충격적인 과거, 그리고 인류 말살을 외치는 악령의 각성이 숨 막히는 전개 속에서 펼쳐집니다.
■ 키토 일가, 200년의 제물 의식… 그 위에 살던 지지
모모 일행은 지지의 집 아래에 200년간 ‘이무기님’이라 불리는 몽골리안 데스웜에게 인신공양이 이어져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충격적인 전통은 키토 일가에 의해 유지되어 왔고, 지지의 집은 바로 그 제단 위에 있었던 것.
■ 지지, 자살 염파에 휘말린 모모와 오카룽을 구하려다 위기
자살을 유도하는 몽골리안 데스웜의 ‘염파’에 조종당하던 두 사람을 지지가 업고 도망치려 하지만, 데스웜이 눈앞까지 다가오며 절체절명의 상황이 펼쳐집니다.
■ 사안 등장! 자살 염파를 상쇄하고, 과거의 진실이 드러나다
이때 사안이 등장해 염파와 자신의 저주를 상쇄, 두 사람을 구합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그의 과거—사안은 과거 키토 일가에 의해 첫 번째 제물로 바쳐진 아이로, 고통 속에 죽임을 당한 비극의 인물입니다.
■ 사안의 증오, 악령으로 각성하다
사후에도 사안은 어린아이와 놀고 싶어했지만, 키토 일가의 반복된 만행과 제물로 죽어간 영혼들의 원한을 받아들여 거대한 악령으로 각성합니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인간을 모두 죽인다."
■ 사안의 숙주가 된 지지, 천재적인 영력의 정체
사안은 강력한 영력의 소유자 지지를 숙주로 삼아 빙의합니다.
지지는 그 영력 덕분에 자살 염파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던 존재였고, 사안은 처음부터 그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 오카룽의 분노, 사안과의 격돌 예고
사안은 지지를 이용해 몽골리안 데스웜을 쫓아낸 뒤 모모를 공격하며 인간에 대한 복수를 시작합니다.
모모가 위험에 빠진 순간, 오카룽이 몸을 날려 그녀를 구하며 분노를 폭발시킵니다.
“네놈, 모모쨩을 때렸겠다. 용서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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