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방패 용사 성공담> 시즌4가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했다. 1화에서는 라프타리아 암살을 시도한 쿠텐로와의 교섭을 위해 실트벨트로 향하는 나오후미 일행의 여정과 그곳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복선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라프타리아를 노린 자, 쿠텐로
나오후미 일행은 라프타리아를 노린 암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쿠텐로와 접촉하기 위해 움직인다. 쿠텐로로 가는 유일한 항로는 실트벨트에서만 연결되기에, 일행은 아인의 나라 실트벨트로 향한다.
출발 전 준비, 육로 이동을 위한 협조 요청
포탈을 사용할 수 없어 마차를 들고 갈 수 없는 상황. 나오후미는 메르티에게 국경 근처에서 마차를 수배해달라고 부탁하고, 메르티는 이에 응한다. 영지 관리는 자신에게 맡겨달라는 메르티의 책임감 있는 모습도 눈에 띈다.
일행 구성과 실트벨트 입국
나오후미, 라프타리아, 필로, 사디나, 포울, 아트라, 라프쨩으로 구성된 일행은 실트벨트에 입국한다. 백성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서 왕성까지 근위기사단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한다.
실트벨트 지배 종족들과의 대면
나오후미는 주작종의 대표 바르나르, 겐무종의 솔레아고, 아오타츠종의 츠알론과 만나고, 이들은 방패 용사의 귀환에 감격해 배알의 시간을 갖는다.
실트벨트는 지나치는 목적지일 뿐이라는 선언
나오후미는 실트벨트를 지배할 생각은 없으며, 단순히 쿠텐로로 가기 위한 경유지일 뿐이라고 선을 긋는다. 이에 바르나르는 먼저 오늘 열리는 야회에 참석해 국민 앞에서 방패 용사로서 모습을 보여주길 요청한다.
바르나르의 속내와 요청
바르나르는 나오후미가 단순히 떠나버리면 국민들이 버림받았다고 느낄 수 있다며, 자칫 폭동과 쿠데타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는 나오후미가 이 나라에서 그만큼 큰 상징적 존재임을 강조하며 협력을 부탁한다.
의문의 인물, 자라리스의 제안
라이오종 대표 자라리스는 따로 나타나 쿠텐로로 가는 배를 독단적으로 준비해줄 수도 있다고 제안한다. 바르나르와는 다른 방식의 접근에 나오후미는 이들이 한편은 아니라는 직감을 갖게 된다.
양측의 제안, 혼란 속의 갈등
바르나르의 은근한 압박과 자라리스의 은밀한 제안 사이에서 나오후미는 갈등을 느낀다. 라프타리아는 어느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한쪽과 대립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나오후미는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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